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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17      기독

뉴욕장신대 34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



(사진) 1208: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34회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마친 뒤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석진∙권순민∙ 오철 교역학 석사, 박원영 신학사.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다짐
KPCA 뉴욕장신대학(원)이 졸업식을 갖고 졸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18일(주일) 뉴저지주 놀우드에 있는 초대교회에서 가족과 성도, 교수, 교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학감 이기백 박사의 인도 아래 전주를 시작으로 동북 부노회장 이은혜 목사의 기도, 뉴욕노회장 최호섭 목사의 성경봉독, 뉴저지장로성가단의 찬양, 전 총회장 김종훈 박사의 설교, 학사보고, 학위 수여, 선물 증정, 상패 증정, 학장 권면, 연혁 보고, 격려사, 축사, 정석진 학우의 답사, 하나님의사랑교회 성가단의 축송, 이사장 박맹준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 총회장 김종훈 박사는 ‘시대를 넘어 형통한 사람’(다니엘서 6:1-10)이란 주제로 가진 설교를 통해 “왕이 바뀌면 이전 왕의 실세는 청산 대상이다”고 짚은 뒤 “다니엘은 세 명의 왕에 걸쳐 형통한 사람으로 이는 곧 형통케 하신 하나님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며 “자전거가 서 있으면 넘어지듯이 신앙은 곧 경주와도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력을 키우면 영적 권세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다니엘이 무려 65년 동안이나 고관으로 재직하며 허물 없이 형통할 수 있었던 것은 도덕성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으로 “교역자는 돈과 이성, 명예욕 이 세 가지 요소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한 뒤 “날마다 기도로 제단을 쌓아야 다니엘처럼 위기에 무너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다”고 말해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정석진 학우는 답사에서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사랑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로부터 배운 바 대로 실천하면서 모든 이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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