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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20/17      기독

김상태 목사, '신약성경 원문 번역상 오역(誤譯)에 대한 해설집' 출간



뉴욕목사회 회장 김상태 목사(하베르장로교회)가 '신약성경 원문 번역상 오역(誤譯)에 대한 해설집'을 출간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출판하는 김상태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의 온갖 비판을 받는 가장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강단에서 복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성경말씀에는 그 자체에 능력이 있어서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고 삶이 변화되어야 하는데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되다 보니 기독교인의 삶이 바뀌지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또 성경번역의 오류를 지적했다. 번역이 잘못되어 주제마저 왜곡돼 복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 책을 읽으면 평신도들도 성경을 보다 더 이해할 수 있고 번역 문제를 알아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오역해설집은 김 목사의 헨더슨신학박사학위 논문에 기초한다.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국어와 영어, 히브리어 원문, 헬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설명이 붙어 있다.

초판 2000권 중 1000권은 이미 이슬람 지역에서 사역하는 한인선교사 1000명에게 기증했다. 7월 15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할렐루야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40달러다.

출판기념식은 뉴욕목사회 주최로 8월 27일 개최되는 종교개혁 500주년 심포지엄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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