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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17      Kidok News

[영상[롱아일랜드성결교회, 김석형 원로목사 추대 및 이상원 담임목사 취임



롱아일랜드성결교회는 김석형 원로목사 추대 및 이상원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6월 25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성도들의 축하 속에 열었다.

김석형 목사는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롱아일랜드성결교회의 초대목사로 설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헌신해왔으며, 이날 교단과 교회의 이름으로 은퇴와 동시에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김 목사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및 교단 신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2대 목사로 취임한 이상원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목회신학)을 졸업하고, 달라스신학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목사는 퀸즈장로교회 부목사를 거쳐 2013년 코넬 베다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사역 했으며, 이태희 사모와 슬하에 1남 4녀를 두었다. 서울신길성결교회 이신웅 원로목사는 이상원 목사의 아버지로, 이날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석형 목사는 “오늘 문득 오래전 목사 안수를 받은 날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개척교회 목사로 힘든 사역을 하신 아버지는 자신의 뒤를 이어 목사 안수를 받은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주님이 주신 큰 은혜를 어떻게 갚을 것인지 고민하라’고 하셨다”고 추억하며, “오늘 예배 배너에 나의 웃는 사진을 넣어줘서 고맙다. 이렇게 미소 지으며 은퇴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자기를 낮추고 뒤에서 말없이 어려운 목회를 함께 해준 아내와 주님의 축복으로 잘 자라준 아이들, 성도와 교역자, 동역자 여러분께 모두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상원 목사는 “원로 목사님의 뜻을 이어 기도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설교를 맡은 동부지방회회장 박도술 목사는 ‘천국을 담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김 목사님은 웨스트버리라는 척박한 땅에 천국의 꿈을 심고 밭을 일구어 생명과 사랑의 교회로 성장시켰다.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참된 진리를 갈구하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의 통로로 계속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미주성결신학대학교총장 이의철 목사는 “신임 목사는 원로 목사를 존경하고 협력하며, 사랑으로 목회 하기 바란다”고 했으며, 총회증경총회장 윤종훈 목사는 “예수 잘 믿는 목사, 온갖 어려움이 닥쳐도 예수만 바라보는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신임 목사에게 권면과 격려를 보냈다. 총회직전총회장 황하균 목사는 “김 목사님은 세 가지를 절대 바꾸지 않는 분이다. 첫째, 교단과 교회 사람, 둘째, 선교에 대한 열정, 셋째는 이발소이다. 교단의 중책을 두루 역임하셨지만, 오늘 받은 원로 목사 직함이 가장 귀한 직함이라고 본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으며, 바울선교회회장 장재웅 목사는 “김 목사님은 세계를 품고 사역하는 영적인 거인이며, 선교하는 교회를 만드신 분이다”라며, 원로 목사 추대를 축하했다.

한편, 박찬일 장로는 교회대표로 추대사를 전하며,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 주님을 만나게 해주신 김 목사님과의 만남이 가장 소중하다. 목사님과 언제나 함께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여전도회회장 정수정 권사는 감사의 글에서 신임목사 부부를 존경과 사랑으로 대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1부 감사예배는 조승수 목사의 인도, 황영송 목사의 기도, 이근원 목사의 마 13:31-32 봉독, 성가대 찬양 및 설교 순으로, 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박영표 목사의 집례, 정순철 장로의 소개, 박도술 목사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 공포, 이상원 목사의 인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이상원 목사의 집례로 김명남 장로의 소개, 박찬일 장로의 추대사 낭독, 박도술 목사의 공포 및 추대패 증정, 김석형 원로목사의 답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등이 있었고, 4부 축하 순서는 권면, 격려사, 축사에 이어 중창단의 축가, 선교사의 영상 축사, 정수정 권사의 감사의 글 낭독, 황규복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장석진 목사의 축도, 조인상 목사의 만찬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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