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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17      기독

[영상]6.25기념 나라사랑 평화음악회 뉴욕국악축전 대성황



"Amazing!" "대단하다" "오늘 오길 정말 잘했다!" "백만불짜리 공연이다" -

2시간 40분의 화려하고 웅장한 국악공연이 끝난 후 관중들이 한 말이다.

<영상보기:26분>

6.25기념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나라사랑 평화음악회 '뉴욕국악축전'이 6월 25일(주일)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 참가한 해금과 태평소연주자, 김묘선 한정하, 고래야 등을 포함해 출연인원만 200명에 달했고 10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뉴욕초연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월드전통오케스트라가 단연 이색적이었고 주목을 끌었다. 한국전통악기 해금과 태평소, 피리, 아쟁, 일본전통악기 ‘사꾸아치’, ‘사미센’,‘고또’, 중국전통악기 ‘얼후’, ‘쩡’, ‘디즈’ 등이 서양악기인 바이얼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색소폰 등과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뉴욕프라미스교회연합찬양대, CBSN뉴욕기독교방송국 합창단, 남부뉴저지통합학교 어린이합창단, 뉴욕기독교선교회 어린이합창단,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 등 연합합창단 150명이 가세해 전통 음악적 선율과 장단으로 작곡된 '새하늘 새땅'을 불러 국악축전의 절정을 만들었다.

2부로 진행된 축전은 1부는 국악공연으로 진행됐고 2부는 월드전통오케스트라와 연합창단의 연주로 진행됐다.

1부의 첫 공연은 글로리아 율동선교단이 '예수아리랑' '예수님이 좋은걸'을 춤으로 찬양하며 시작됐다. 뉴욕취타대의 사물놀이단의 삼도사물놀이, 고래야의 'whale of a time'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박수쳐' '불러온 노래'에 이어 미동부국악협회의 '조비동락' 김묘선의 한, 최명순 김순희 음갑선의 '회상' 한정하(고수 홍진욱)의 판소리 사철가, 사랑가 미동부국악협회 '입춤소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터미션 후에 2부 순서가 이어졌다. 월드전통오케스트라 Peace의 연주,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3악장 '놀이', '새하늘 새땅'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승 지휘자는 "항상 전통을 뿌리에 두고 세련된 음악으로 발전시켜 그 어떤 나라의 예술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계발시키는 것이 저의 의무이며 책무라 여겨왔다. 우리음악을 알리고 우리 예술의 혼을 전 세계에 불어넣는 일에 그 어떤 불평 불만없이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하늘 새땅'은 기독교합창의 대부분이 서양식 작품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유입된 역사가 100년이 넘는 시점에서 우리 악기와 우리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중앙대 김성국 교수가 1999년 작곡한 국악 성가합창곡이다. 요한계시록 21장의 본문을 가사로 했으며 한국적 합창을 위해 전통적인 가락과 장단을 주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뉴욕국악축전은 뉴욕취타대 주관으로 프라미스교회, 뉴욕기독교방송(CBSN), 뉴욕극동포럼과 다수의 언론사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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