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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7      기독

9년 된 뉴욕온유한교회, 선교사 15명 후원


[자료사진]태국에 허수성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뉴욕온유한교회가 6월 4일(주일) 창립 9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2007년 6월 교회를 개척해 가정예배로 시작한 뉴욕온유한 교회는 개척초기에는 주로 홈리스사역, 싱글맘, 중독자, 거리사역 전도 등 구제사역(2011-2014)에 집중했다.

창립 7주년이 되는 2015년, 안 목사는 교회의 비전을 전도와 선교, 영성 사역, 그리고 마지막 때에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고 2세들을 일으키는 일을 위해 노력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때부터 선교사 파송훈련을 하기 시작한 온유한 교회는 2016년에 10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게 되며 현재 파송선교사 2명을 포함해 15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교회는 2017년 이후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 또는 지원할 것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다.

뉴욕온유한교회는 주로 9년동안 주로 지하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안 목사에 따르면 지하에서 예배드린 적이 지상에서 드린 때보다 더 많다. 어느날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 수를 세어보니 15개가 되더라는 것이다. 지하의 교회가 15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뉴욕온유한교회 안승백 목사는 "온유한교회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순수하게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원하는 온유한 사람들의 공동체"라며 "온유한 교회는 이 땅에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오른손 구제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9주년 창립예배에서 안 목사는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의 본문으로 "교회를 통한 영적 축복원리"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는 축복의 통로이며 전인치유센터이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이어 "빌라델피아교회는 작은 교회로서 사랑이 넘치는 교회"라고 소개하며 "온유한 교회가 이같이 적은 능력으로도 많은 권능을 행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욕온유한교회/오른손 구제센터
장소 : 35–24 Union St Flushing NY 11354
문의 : 646-233-8770(안승백 목사)
www.onyouhanchurch.org/rhccusa.org

 태국허수성선교사파송식.jpg  ([자료사진]태국에 허수성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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