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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7      기독

[영상]시리아난민과 이슬람테러리즘 선교세미나



인터콥선교회 주관 '시리아난민과 이슬람테러리즘'을 주제로 한 선교세미나가 7월 3일(월) 뉴욕목양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뉴욕지역 목회자와 이슬람 선교관심자,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세미나는 한인외에 다민족들이 상당수 참여해 강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됐다. 통역은 황데이빗 선교사.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바울 선교사(인터콥본부장)는 "시리아난민사태는 단순히 종교적이라기보다는 종교적 및 정치적인 복합문제이다"고 밝히고 1천백만명의 난민을 발생시킨 난민사태가 사실은 국제정치적인 문제에서 발생했으며 또 그 여파는 지대하여 국제정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선교사는 이날, 시리아난민 실태를 사진 자료를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했다.

"난민들이 유럽으로 이주하기 위해 시리아 국경지대 난민 텐트촌을 버리고 유럽 국경에 가까운 이스탄불 등 터키 서부 도시로 몰려들었다. 보트를 타고 그리스 에개해를 넘어가다고 수많은 난민이 죽었다. 불가리아 국경지대에는 들어오는 난민을 사살하는 '난민사냥꾼'으로 불리는 민간결사대까지 운영되고 있다. 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총으로 난민을 사냥한다. 그러자 난민들은 그리스 바다를 넘어 유럽으로 가려고 몸부림을 친다. 이 와중에 이들 난민들에 끼어서 유럽으로 들어간 IS요원들이 파리 공연장 테러를 자행했다. 이것이 난민거부 명분으로 작용하여 유럽 내 난민에 대한 여론을 악화되었다. 마침내 EU는 터키정부에게 30억 유로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난민들을 터키 내에 묶어 둘 것을 제안했고 터키가 수용했다. 이제 터키 경찰과 군대가 난민들의 유럽 이주를 막고 있다. 이스탄불 등 터키 내에는 난민들이 도시 난민이 되어 살고 있다. 요르단 레바논도 마찬가지이다. 레바논에는 여전히 수많은 난민들이 열악한 텐트촌에서 거주하고 있다. UN이 요르단 및 레바논 난민을 지원한다고 하나 장기화된 난민사태로 인해 난민들이 처한 상황은 결코 호전되지 않고 있다."

최바울 선교사는 난민 문제가 이후 국제사회에 주는 충격은 문명사적이라고 주장하며 난민문제의 국제정치화가 유럽의 문제을 넘어서서 인류보편적 가치 논쟁 및 미국의 국가정체성 논쟁으로 발달하였다고 지적했다.

최 선교사는 난민사역의 현황을 설명했다. 사역은 주로 어린이교육사역, 난민학교, 의료 단기팀 사역, 중보기도팀, 은사적 능력사역팀 등의 사역이다. 최 선교사는 "지금이 선교의 기회"라며 "세계 정부들이 팽개친 이 난민들을 세계교회가 품고 섬겨야 한다. 지금은 난민들에게는 작은 섬김도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주장했다.

최바울 본부장은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원인은 종교적인 동기보다는 사회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슬람종교의 교리가 테러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세계 국가들의 강력한 개입에도 제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는 시리아에서 IS 존재는 퇴출될 것이나 이슬람테러는 더 지구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면서 IS 같은 조직적인 테러도 진화를 거듭하며 지속되겠지만 예측불가능한 '외로운 늑대들'의 테러가 더 세계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최 선교사는 "세계에 무자비하고 냉혹한 글로벌 마켓 시스템이 작동하는 한 앞으로 테러는 더 확산되고 증폭될 것이다."라며 "이것을 막는 방법은 세계 각 사람에게 모종의 생체시스템을 설치하고 위성으로 실시간 감시하는 글로벌 통제시스템 밖에 없다. 최근에 EU 및 G7, G20 회의 때마다 소위 Global Security System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부연했다. 최 선교사는 "하늘아버지의 심장을 가지고 고통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고퉁하는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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