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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09/17      기독

[영상]이규섭 목사 사임, '용서와 감사와 축복' 전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퀸즈한인교회 담임 이규섭 목사가 7월 9일(주일) 퀸즈한인교회를 사임했다. 이규섭 목사는 주일예배 축도 전에 사임 인사말을 통해 '용서와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강대상 아래에서 민수기 6장의 아론의 축복의 기도문을 읽은 후 "먼저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한다. 원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의 영광 가리운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또 여러분께도 용서를 구한다. 어떤 모습으로든 제 목회 중에 상처가 있었다면 용서해주시고 주 안에서 사과한다. 천국에서 기쁨으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감사를 말했다. "9년 동안 기도해 주시고 아들처럼 동생처럼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린다. 제가 올 때에 교회는 지금보다 더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다. 지금의 어려움도 능히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기게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이어 "여러분을 축복한다. 아론은 실수 많은 사람이고 제사장 자격이 없었던 사람이지만 아론에게 축복하게 하신 것처럼 저 역시 부족하고 문제 투성이인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우리교회를 축복한다."고 밝혔다.

7년 동안 분열과 갈등으로 무력해있었던 퀸즈한인교회를 회복시키고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시킨 담임목사의 사임 및 인사는 불과 4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이를 아쉬워하는 교인들은 눈물을 훔쳤다. 예배 후 많은 교인들이 이 목사와 사모와 환송의 악수와 허그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이날 설교와 축도는 교회를 사임하는 차석희 목사가 고별 설교했다.   

한편 이규섭 목사는 그를 따르는 주로 청년 중심의 10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뉴욕 리틀넥에 교회를 개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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