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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7      기독

[영상]정성진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뉴욕교협이 주최한 할렐루야대회 강사 정성진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10일(월) 오전 9시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정성진 목사는 "시대를 분별하라"의 주제로 2시간 30분 동안 목회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개혁과 연합과 일치를 말했다. 다음은 이날 세미나에서 정성진 목사가 전한 말씀의 요지이다. 

 

정성진 목사는 "현재는 포스트 모던의 시대이며 모든 권위가 해체되고, 종교 절대진리의 부정, 안티기독교 매체가 등장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상황을 진단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교회쇠퇴, 교회해체, 빙하기라는 표현을 할 정도이고 또 그런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다. 교계에서도 영웅의 시대는 가고 사사의 시대로 돌입했다. 한경직 옥한흠 조용기 김준곤 곽선희 김창인 목사등 소위 '창업 군주'들은 다 지나갔다. 마지막이 김삼환 목사다. 지금은 서로가 영웅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형집회를 하기가 어렵다. 조금이라도 회비를 내는 조직체로 바꾸지 않으면 일하기가 쉽지 않다."

정 목사는 "이 어려운 시대에 조직을 살리기 위해, 교회를 위해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개혁해야 할 것이 수없이 많다."고 진단했다.

"대형교회는 미자립교회를 지원해야 힌다. 작은교회를 도와야 한다. 교회도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바꾸라. 평신도로 하여금 일을 하게 하라 그게 기술이다. 그걸 회사에서는 인사배치, 교회에서는 은사배치라고 한다. 작은 교회는 전도왕이 필요한데 오는 사람들은 사랑병 환자, 장로병 환자 들이 온다. 이들은 오히려 목사가, 교회가 끝까지 돌봐야 한다."

그는 이어 "교회는 성장시대를 지나 수비형으로 바뀌었다. 시대가 바뀐 것이다. 교회로 사람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가 나가야 되는데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소위 전도사가 전도를 안한다. 전도사가 아니라 교육사다. 전도해야 영성이 산다. 40년 목회가 자랑인 시대는 지났다. 농경시대는 정착시대이다. 그러나 유목민은 초지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장로 제도가 합당한 제도인가?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 좋은 장로제도가 문제다. 한국교회는 장로 때문에 부흥했으나 지금은 장로 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목사는 "나는 원로목사 안한다. 교단 연금에 가입하지 않아 연금도 없다. 배짱을 가지고 목회했다. 내후년 65세 때에 은퇴 후 '만원 선교회'를 당회에 허락받고 만들어 그걸로 일할 생각이다."며 "우리는 모두 교회를 위해 부름 받았지 나를 위해 부름 받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정 목사는 젊은 목사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대형교회를 꿈꾸기 보다. 소그룹에 칼을 갈아야 한다. 수도사적 영성을 가져야 한다. 설교해서만 목사가 되는 게 아니다. 소그룹으로 다양한 사역으로 목회하면 된다. 가난한 영성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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