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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11/17      기독

미주여목협 제9회기 출범 회장 백금숙 부회장 김에스더



회장 백금숙 목사, 부회장 김에스더 목사

여러분의 사랑과 눈물과 기도로 미국과 뉴욕 뉴저지가 살아나길...

차별 당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여성목회자의 현실에서 한 걸음 더 발전시키겠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미주여목협) 제9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7월 10일(월) 오후 5시 뉴욕 오렌지버그 소재 하나님의사랑교회(담임 정석진 목사)에서 열렸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합3:19)"의 표어를 내 건 미주여목협 제9기의 선장은 회장 백금숙 목사, 부회장 김에스더 목사다. 임원은 총무 남승분 목사, 서기 박현숙 목사, 부회계 이종신 목사, 감사 김신영 목사, 정숙자 목사 신학, 윤리위원장 김금옥 목사, 멘토위원장 이미선 목사, 상벌위원장 장경혜 목사 등으로 조직됐다.

이날 설교를 전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종국 목사는 마태복음 1장 1-16절의 본문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족보에 나타나는 5명의 여인 즉 다말, 라합, 룻, 밧세바, 마리아가 등장하는 데 이것은 당시의 상황으로 볼 때 하나님 앞에서는 남녀가 차별이 없음을 말씀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한 "유대인이 멀리하는 이방인(룻)을 포용하신 하나님께서는 인종과 지역을 초월하시고 우리의 과거(다말, 라합)를 용납하시는 분이다."라며 "이것이 복음이며 여목협이 이 복음을 전하는 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여목협 회원들에게 "여인들에게는 눈물과 감정 그리고 사랑이 (남성보다) 더 많다. 여성 목회자 여러분의 사랑과 눈물과 기도로 이 지역의 모든 상처와 좌절이 극복되고 미국과 뉴욕 뉴저지가 살아나고 세워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신임회장 백금숙 목사는 취임사에서 "연합하고 소통하며 화평 가운데 서로 사랑하는 여목협이 되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성경으로 회복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 사역현장에서 차별 당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여성목회자의 현실 속에서 한 걸음 앞으로 나가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임하는 장경혜 목사는 "여목협이 열악한 사역현장에서 헌신하는 여성들을 세워나가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다. 여목협 임실행위는 성결과 연합, 평화의 기초 속에서 협의회를 잘 세워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이날 이미선 목사(미주여목협 증경회장)와 김창길 목사(개신교수도원 원장)가 권면을, 김홍석 목사(뉴욕교협 회장)와 김상태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가 축사를 했다.

김경자 목사(조지아지역 협동총무), 김정근 목사(캘리포니아지역 협동총무), 박옥자 목사(한국은혜선교회 대표, 선교분과위원장), 김드보라 목사(캐나다, 북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증경회장)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1부 예배는 김에스더 목사의 인도, 박현숙 목사의 대표기도, 이종신 목사의 성경봉독, 서용희 권사의 특송, 김종국 목사의 설교, 김신영 목사의 헌금 기도, 정석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이취임식은 남승분 목사의 인도, 장경혜 목사의 이임사, 직전 회장과 신임회장 간의 스톨 인계, 회장 백금숙 목사의 취임사 및 임명장 수여, 이미선/김창길 목사의 권면, 김홍석/김상태 목사의 축사, 김경자 목사, 김정근 목사, 박옥자 목사, 김드보라 목사의 영상 축하메시지, 감사패 증정, 박현숙 목사의 광고, 정숙자 목사의 폐회기도, 이추실 목사의 만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여목협9회기임원.jpg 
 미주여목협단체사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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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이추실목사  
    07/13/17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아바 아버지시여,사랑하는 제 9회기 미주여목협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주님의 온전한 도구로 써주시옵소서.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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