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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18/17      기독

교협 청소년센터, 에스더하 재단 힐링캠프 함께 한다


제1회 유스 힐링 캠프에서 이수일 캠프 디렉터가 강의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에스더하 재단 주최 제7회 '힐링캠프'에 함께 하기로 했다.

오는 8월 21일부터 3일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리게 될 청소년을 위한 힐링캠프는 에스더하 재단이 상처받은 이민자들과 이민자녀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김준현 목사는 "이민가정에서 제일의 관심사는 자녀일 것이다. 자녀들을 생각하면 어려운 이민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청소년들은 이민사회에서 소수민족으로서의 정체성 문제, 학교성적과 진학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간관계 속에서 위로 받지 못한 문제, 현란한 미디어의 유혹, 친구들과의 왕따 문제, 우울증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스스로가 인식하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캠프를 통해 배우기 바란다"고 캠프의 취지를 설명했다.

청소년을 위한 힐링캠프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캠프 참여 대상은 8학년부터 26세까지로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식비를 비롯해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힐링캠프는 3일 동안 3-4개의 소그룹으로 나눠져 진행되며 각 그룹에는 상담 전문가인 리더와 코-리더(Co-Leader)가 청소년들의 상담과 치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상호 피드백과 롤 플레이 등의 그룹 역동을 통한 기술도 익히게 된다.

힐링캠프 참가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등록 및 문의는 교협 청소년센터(김준현 목사 718-279- 1313) 또는 에스더하 재단(현미숙 사무총장 917-993- 2377)으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Ehaha, Asian Youth Center)과 이메일 estherhafoundation1@gmail.com, nykyc@msn.com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healing camp.jpg  (제1회 유스 힐링 캠프에서 이수일 캠프 디렉터가 강의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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