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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17      기독

바나바선교회, '아름다운 만남' 출판기념회



평신도 선교회인 바나바선교회가 7월 18일(화) 금강산식당에서 선교회지 '아름다운 만남'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회보를 발간한 지도목사 임선순 목사는 "우리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주님이 하실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루하루 선한 싸움을 싸우시는 바나바선교회 여러분들이 될 것"을 축원했다.

출판기념회는 회장 송수경 권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부회장 한명숙 집사의 기도에 이어 임선순 목사가 경과보고를 했다. '갈보리' '니카라과'의 제목의 시를 쓴 황수지 권사와 '약속을 기억하시는 주님'의 글을 쓴 송수경 권사가 소감을 발표했다.

뉴욕장신대 학장 유재도 목사는 서평을 통해 "지상명령에 순종해 모인 바나바선교회가 24년 째 아름다운 선교후원의 결실을 맺고 있는 모습은 참 모든 교인들의 도전이 된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선교를 위해, 한 교회가 아닌 여러교회의 성도들이 연합해 선교하는 이 모임을 이끌어가는 여러분의 간증과 시, 수필을 담은 회보를 여러번 읽고 은혜를 받았다"며 "다음학기 뉴욕장신대 '기독교교육'의 수업시간에 부교재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바나바선교회는 7곳의 선교사와 사회단체 및 선교기관 6곳 총 15곳에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는 $17,270의 선교비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바나바선교회는 1994년 6월 3일 뉴욕 브루클린지역에서 지도목사 부부(임선순목사/오진영사모)를 포함한 6가정(한명숙집사, 심경미집사, 윤준 집사, 전양자집사, 손종순집사)등이 모여 성경공부모임을 가지며 시작됐다. 10월 27일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를 돕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단체에도 도움을 주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바나바선교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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