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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17      기독

[영상]어린양교회, 두리하나 탈북청소년 초청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 목사)는 7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두리하나 공동체(대표 천기원 목사)의 26명의 탈북청소년들을 초청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탈북청소년들이 뉴욕어린양교회 학생들과 함께 뉴욕과 워싱턴DC의 주요명소를 방문하며 미국문화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며 이번 행사의 항공료와 숙식 등 체류비 10여만불은 뉴욕어린양교회와 교인들이 손수 마련했다. 

이들은 7월12일 플러싱의 뉴욕만나교회에서 두리하나 공동체 대표인 천기원 목사 주최로 기자회견을 갖고 합창공연을 선보였다. 7월 14일 워싱턴 한인교회에서 간증집회, 15일 워싱턴 DC 방문, 16일 뉴욕의 한인교회 예배, 19일 올바니의 뉴욕주의회를 견학하고 론 김(민주·40선거구) 주하원의원을 만났다. 20일 뉴욕기독교방송(CBSN)을 방문, 인터뷰했다.(인터뷰 영상 편집 중) 

두리하나 공동체는 1999년, 천기원 목사가 초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로 꽃제비들의 참상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모임을 가지며 북한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며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해 설립했다. 방배동에 소재한 공동체는 두리하나교회와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가족처럼 함께 생활하는 8~20세 탈북청소년 공동체로서 구성원은 북한 출생자와 중국에서 탈북자 어머니와 중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제3국 출생자 등이다.  

두리하나 대표 천기원 목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린 나이에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꿈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다"며 "이번 미국 여행은 이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갖게 하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뉴욕어린양교회 담임 박윤선 목사는 "지난해 우리 교회 학생 30명이 2주간 한국의 두리하나 공동체를 방문해 영어도 가르치고 마음을 나누며 생활할 기회가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에 탈북청소년들을 초청하게 됐다"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욕어린양교회 선교목사인 김수태 원로목사는 "북한의 주체사상이 주입되지 않은 탈북청소년들을 미국에서 유학을 시켜주고 앞으로 통일이 됐을 때 이들이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는 http://durihana.com이며 두리하나 공동체 관련 동영상은 https://vimeo.com/189366692)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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