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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17      기독

[영상]뉴욕장신대 이기백 학장 박맹준 이사장 이 취임예배


박맹준 연임이사장, 이기백 신임학장, 유재도 전 학장(좌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원) 이사장 및 학장 이, 취임예배가 23일(주일) 오후 6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9대 이사장에 박맹준 목사가 연임했고 15대 학장에 이기백 목사가 취임했다. 

KPCA교단 목회자와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신임 학장 이기백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내린 엄숙한 명령인 '학장'의 책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뉴욕장신대의 미래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40년 숙원이었던 Hardware(학교 건물)을 구축한 뉴욕장로회신학교가 이제 Software를 구축하는 일에 함께 매진해 나가자."며 협력을 당부했다.

전 학감이었던 이 신임학장은 취임사에서 네가지 비전을 공개했다.

"첫째는 교회현장을 섬기는 뉴욕장로회신학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는 ‘오는 신학교’에서 ‘가는 신학교’라는 개념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신학교로 나갈 것입니다. 셋째는 미국 및 주정부 인정기관의 승인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넷째는 경건과 학문을 겸비한 다이나믹한 영성실천을 차세대 교회 리더십을 세우는데 주력을 할 것입니다."

연임된 이사장 박맹준 목사(뉴욕신일교회)는 취임인사를 통해 3개노회, 동료목회자, 교수, 학우 등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며 "지난 4년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왔다. 특히 유재도 전 학장과 임선순 총무처장을 만난 것은 행운이고 축복이었다."고 고백했다. 박 목사는 "이사장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학교를 구입하는 40년 숙원을 이뤘고 다시 연임됐다. 주님의 뜻이 어디있는 지 모르지만 '강하고 담대하라'는 오늘의 설교말씀을 주의 음성으로 받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킬 줄로 확신했다."며 "세계적인 신학교로 우뚝설 수 있도록 달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4년전 취임사를 통해 일곱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신학대학이 자체 건물을 가질 수 있도록' 선포하고 '뉴욕장신대 건물 구입'의 역사를 쓴 직전 학장 유재도 목사(땅끝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 경험했다."며 "뉴욕장신대가 교단의 발전과 하나님나라 확장에 큰 도움을 주는 신학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병기 목사(전 총회장/뉴욕목양장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오늘 취임한 이사장과 학장의 비전과 말씀들이 4년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축하한다"고 말했고 김종훈 목사(전 총회장/뉴욕예일장로교회))도 축사에서 "학장 이사장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책이기 때문에 축하할 일이다. 여러분들의 충성을 보시고 맡겨주셨는데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실 것을 믿고 축하한다"고 전했다.

KPCA총회장 박성규 목사(주님이세운교회)는 설교를 통해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학장을 맡은 이기백 학장에게 '두려워말라'는 말씀을 드린다.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승리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박 목사는 부흥의 역사를 간략히 언급하며 "웨일즈 부흥, 아주사 부흥, 길선주 평양대부흥에 이어 대부흥의 시대가 올것이다. 이 대부흥은 새벽기도하는 한인교회가 일으킬 것이며 뉴욕장신대가 그 선두주자로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취임예배는 이은희 목사(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최호섭 목사(뉴욕노회장)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김석충 목사(동문회장)의 성경봉독, 신일교회 피아노삼중주(손성경/김요섭/최정윤) 특주에 이어 설교 박성규 목사(KPCA총회장)가 "모세와 여호수아(여호수아 1장 1-9절)"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박맹준 목사가 유재도 전 학장과 임선순 총무처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뉴욕장신대 학우일동이 축가에 이어 조태성 목사(기록이사)의 광고, 김창길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IMG_2508.JPG  (박맹준 연임이사장, 이기백 신임학장, 유재도 전 학장(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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