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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25/17      기독

[영상]뉴욕그레잇넥교회, 한국의 시각장애인에게 사랑의 빛 선물하다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7월 23일(주일) 예배에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게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3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인천 남동구에 사는 이모(48.여)씨의 각막이식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이씨는 어렸을 때 입은 화상으로 인해 수차례 수술한 적이 있고, 이때 입은 상처로 각막이 손상되어 여러 차례 치료를 받다가 이번 뉴욕그레잇넥교회의 후원으로 각막이식 수술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씨는 강남 성심병원에서 이달 말일경 각막이식 수술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LA, 뉴욕, 워싱턴 등을 방문하여 미주지역 장기기증 홍보 켐페인을 벌이고 있는 조정진 목사는 "지난 7월 9일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목사)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3천달러 후원에 이어 뉴욕그레잇넥교회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KMC와 UMC교계를 중심으로 한 감리교회의 후원이 글로벌 생명나눔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 양민석 목사는 “우리의 인생에서 기적이 일어날 때는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이 빛과 소금으로 나타날 때이며, 이 기적은 사랑을 주는 자와 받는자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의 기적을 일으킨다"라고 후원 동기를 밝히고 “주님이 기뻐하시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균형 잡힌 교회가 되는 소망이 있으며, 교회는 예수를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과 사랑의 빛을 던져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그레잇넥교회는 지난 5월 뉴욕한인노숙인들의 쉘터를 마련하기 위한 5000달러의 후원금을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전달한 바 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뛰는 교회' 라는 목표를 가지고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사랑이 함께하는 교회 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뉴욕그레잇넥교회는 1970년대 한국민주화운동에 깊이 개입하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의 기틀을 잡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고, 이후 사역영역이 점점 확장되고, 교회가 부흥되어 현재 뉴욕 지역사회에서의 목회사역에 영향력을 끼치는 중견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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