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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8/02/17      Kidoknews

온두라스 단기선교 보고



드디어 온 교회가  땀 흘리며 디너부페 등을 통하여  준비해 온 온두라스 단기 선교팀이 파송 받는 시간이 되었다. 온 교우들의  뜨거운 파송 기도를 받으면서 19명의 단기선교사들이  열정적인 마음으로 온두라스의 최문재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라 프로레스 지역으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뉴욕 JFK공항을  출발하여 산살바도르 공항에서 다시 두번의 프로펠라 비행기로 환승한 끝에 산베드로술라에 도착하여 다시 4대의 차에 분승하여 6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밤 11시경에 도착할 즈음에는 모두가 지치고 힘이 들어서 사역을 시작도 하기전에 불평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런 선교팀의 피곤한 모습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최문재 선교사님은  다음 날 아침부터 미리 계획하신 대로 마을  집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심방을 시작하도록 밀어 붙이셨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선교팀은 3개조로 나뉘어서 심방 전도를 시작하였다. 

 집들은 대 다수가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높은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80대 권사님부터 10대 학생들까지 모두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다. 

놀라운것은 처음 보는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들의 집의 문들을 열고 맞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자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 들이고 영접기도를  하게 되었다. 

처음 본 우리에게 자신의 마음 깊은곳의 문제들도 다 내어놓고 기도받기를  원하였다.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분, 걷지 못하는 분, 심지어 침상에 누워서 일어 나지도 못하는  환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게 되었다. 

기도를 받으면서 눈물을 훌리면서  기도하는 모습에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현지 교인들과 함께한 저녁 전도집회를 통하여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현지인 들만이 아니라 선교팀도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매일 쉴 틈없이 진행되는 선교사역이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벽마다  큐티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게하셨다. 

마을마다 방문하여 진행한  여름 성경학교에는 동네 어린이들이 다 모여 들어서 인형극, 공작, 풍선 만들기, 네일과 이발 등을 실시하게 되었다.  자신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한없이 맑은 미소와 눈동자에 선교 팀원들은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선교팀과 온두라스 현지인이 하나가 되어 부르는 찬송과 기도 소리로 조용하던 산골 마을이 들썩이게 되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시고 걱정하던 모기도 별 탈 없게 하셨다.

비록 몸은 고되고 힘이 들어도, 트럭 뒤에 타고 덜컹대는  산길을 오고 가면서도 학생들이 신이나서 부르는 찬양소리를 들으면서 이민교회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마지막  저널 시간에 받은 은혜들을 나누면서 다시 한번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의 선교에 계속하여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더욱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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