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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7      기독

[영상]김남중교수 설교클리닉 호응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김남중 박사를 초청한 '현대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클리닉'이 8월 8일(화)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열렸다. 

 

 

미동부크리스천아카데미(원장 김영호 목사)가 주관한 설교클리닉에서 김 교수는 강의를 통해  "설교는 모성애적 감수성이 잘 배어있는 일상의 밥을 잘 짓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설교는 일상의 밥이다. 특별한 밥이 아니다. 그러나 생명의 밥이다."라며 "잘하려고 하지 말고, 조바심 내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콩나물 시루를 예로 들며 "계속 물을 주면 콩나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며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물을 주면 결국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밥을 잘 지어서 드리면 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히 창의적 설교와 관련, "'What & How'가 아니라 'Who & Why'가 창의적 설교다. 즉 내가 누구며 왜 이 설교를 해야 하는 가를 자문해야 한다"고 외쳤다.

김 교수는 '설교자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설교자는 트랜스포머의 역할 즉 누룩이 되고 작은 씨앗이 되는 역할이 있어야 한다. 또 프로테스턴트의 역할은 저항, 항의, 이의제기, 불복종의 뜻이 있는데 즉 분열이 있는 곳에 이의를 제기하며 일치를 추구해야 하고 미움, 증오, 혐오가 있는 곳에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 것이다. 또 Jesusianing(지저시안)이다. 즉 크리스천으로만 살지 말라. 즉 예수만 따라가지 말고 지저시안으로 예수처럼 살아야 한다" 

뉴욕목사회, 뉴저지 한인 목사회, 필라 한인목회연구회, 커네티컷 한인목사회 후원으로 열린 설교클리닉과 관련한 교재 구입문의는 718-213-8645.hanbeing33@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보기>

김남중 박사 초청 '창의적 설교클리닉'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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