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October 22, 2017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9/05/17      기독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석방 후 첫 설교 -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북한에 2년 6개월 9일 억류됐다 석방된 캐나다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는 8월 27일 주일예배(1부, 3부)와 다운타운 1부 예배에서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시30편 1-12절)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아직도 저에게는 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기쁨이 너무 커서 작은 슬픔은 다 잊어 버리게 됩니다."라고 말씀을 시작했다. 임 목사는 "오늘 말씀처럼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온 것처럼  이제는 기쁨의 아침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사가 넘칩니다."라고 고백했다.

임 목사는 특히 자신을 억류한 북한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북한 사람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들은 나를 연단 시키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았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욕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2년 6개월 9일이 아니라 나에게는 지난 20년 보다도 더 귀한 연단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캐나다 정부, 트루도 수상, 프리 랜드 외교부 장관, 다니엘 진 국가안보 보좌관, 연아 마틴 의원, 특사들, 오타와 에서 일하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캐나다 국민들과 특별히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빚을 졌으며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나라에서 격려와 사랑의 편지를 보내 주신 수 백명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도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부터 그 은혜의 빚을 갚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저의 사명이 될 것 입니다."라고 밝혔다.

임현수 목사의 억류기간 동안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신을 단련시킨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간증이 들어있는 설교문을 첨부한다. 

 임현수목사주일예배설교문_web.docx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