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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16/17      기독

노아방주 관람기행문 "첨단 과학을 동원한 입체적인 신앙의 산 교육장으로 느껴졌습니다."


노아의 방주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는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목회자들의 영성회복과 힐링을 위해 켄터키주 소재 천지창조 박물관과 노아의 방주 견학을 실시했다.

다음은 견학에 참가한 뉴욕교협 총무이자 뉴욕평화교회 담임 임병남 목사의 '첨단 과학을 동원한 입체적인 신앙의 산 교육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제목의 관람기행문이다.(편집자 주)


"첨단 과학을 동원한 입체적인 신앙의 산 교육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지난 주에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뉴욕교협이 주관한 성경관련 기독교 박물관인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과 노아방주(Noah's Ark Encounter)를 관람했습니다. 이 두 박물관은 서로 인접해 있으며 뉴욕에서 약 700마일 떨어져 있는 인디애나주와 오하이오주 접경지역 신시내티와 가까운 북부 켄터키주에 있습니다.

우리는 먼전 창조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창조박물관은 세속적 인본주의의 공격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따르고 크리스천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AIG(Answers In Genesis, 대표 Ken Ham) 단체에서 건립했으며 지난 2007년 5월 28일 일반에 처음으로 개관을 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움직이는 로버트 공룡들이 있고 첨단장비의 크고 작은 4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전시관은 성경의 말씀에 따라서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창조(Creation), 아담과 이브의 타락(Corruption)으로 인한 결과, 노아홍수 심판으로 인한 대격변(Catastrophe), 바벨탑사건 후 혼동(Confusion)으로 인한 인류의 분산,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Christ)과 십자가에 죽으심(Cross), 그리고 온전한 회복(Consummation) 등 성경의 역사를 순서대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창조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우리는 40여분 거리에 있는 노아방주로 이동했습니다. 노아방주 역시 AIG에서 건립해서 지난 2016년 7월 7일에 개관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실제 크기로 재현해 했다고 합니다. 길이가 약 155m, 높이가 16m이며 모두 목재로 지어졌습니다.

오랫동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노아의 방주를 실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감탄스러웠습니다. 노아방주는 거대한 방주 구조와 방주 제작에 담긴 섬세한 기술, 방주에 안에 들어가서 살아남았던 동물들과 노아의 8식구 및 그 안에서의 생활상, 창조과학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로서의 노아홍수, 그리고 노아홍수에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구속사적 복음의 메시지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아방주에 관해서 늘 의문을 품었던 것 중의 하나는 그 많은 동물들과 노아의 식구들이 1년 동안 방주 안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식수공급과 배수시설, 햇빛 등을 고려한 내부와 풍랑을 견디는 외부의 과학적 설계가 이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노아홍수가 수억 년의 진화설을 뒤엎는 창조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로서 많은 것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자연사 박물관이나 교과서들은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고 진화론은 성경대로 믿으려는 그리스도인들을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박물관과 노아방주는 창조과학으로 진화론에 맞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고, 말씀의 증거에 입각한 교육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첨단 과학을 동원한 입체적인 신앙의 산 교육장으로 느껴졌습니다.

 KakaoTalk_20170912_164101638.jpg  (노아의 방주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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