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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17      기독

[영상] 한국 혜민병원, ‘통큰 검진’ 이벤트; 기초검사부터 특수 검진까지 380달러



한국 혜민병원 ‘뉴욕, 뉴저지 한인위한 초특가 건강 검진 제공’

한국 혜민병원이 뉴욕, 뉴저지 한인들을 위한 종합 검진 이벤트- '통큰 검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뉴욕을 방문한 혜민병원 종합검진센터의 이성수 소장은 '통큰 검진'을 소개하며 "한국인 35명 중 1명이 암 유병자다. 한인동포들은 힘든 이민생활에 증상을 느껴야 겨우 병원을 찾는 실정이라 위험에 더욱 노출되어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부담 없는 가격의 검진을 통해 뉴욕일원의 한인들이 성인병이나 암 등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혜민병원이 진행 중인 이벤트는 의료보험수가로 한화 100만원이 넘는 검진비를 380달러에 대폭할인 하는 것이 골자다. 

병원 직원이나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했던 이벤트를 뉴욕, 뉴저지 동포들에게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브로커를 통해 종합검진을 진행하는 타 한국병원들과 달리 이성수 소장이 직접 뉴욕, 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발로 뛰면서 가격 거품을 확 줄였다는 설명이다.

혜민병원의 종합검진은 70가지 기본검사를 비롯해 간암, 대장암, 전립선 암 등 종양 표지자 검사, 유방, 흉부 방사선 촬영, 질, 갑상선, 전립선, 하복부, 유방 초음파 검사, CT촬영, 수면 위 내시경 및 대장 내시경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폐기능 심전도, 안과, 간 기능, 관절 검사 등 총 200여 가지 질환에 대한 검진이 진행된다. 이 소장은 바쁜 생활에 한국 방문할 시간 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한 번에 모든 건강검진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보고 싶은 가족과 친구들도 만날 겸 한국에 방문해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진권 쿠폰을 100달러에 구입해야한다. 나머지 280달러는 검진을 받는 당일 병원에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검진권은 쿠폰 발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혹시나 한국방문이 취소되는 경우를 대비해 가족이나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다. 본인의 한국방문이 취소돼 검진권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한국에 있는 가족이 대신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검진은 최소 1개월 이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검진 전에 필요한 약 등은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혜민병원의 초특가 종합 건강검진 이벤트에 대한 문의 및 검진권 구입은 전화 201-914-3315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혜민병원은 1974년 개원해 현재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여성의학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종합검진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01-914-3315 02-2049-9183

 

 혜민병원이성수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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