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October 22, 2017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0/09/17      기독

[영상]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포럼, 어빈 NYTS 총장, 임선순교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준비위원회(공동대표 양춘길 목사 유재도 목사)가 주관하고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과 뉴저지목사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포럼이 10월 7일(토)부터 이틀간 뉴저지 소재 가나안교회(담임 최성남 목사)에서 열렸다.

 

 

 

포럼강사는 NYTS 어빈 총장, 임선순 목사(뉴욕장신대 교수), 차재승 교수(NBTS 교수),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담임) 등 4명이다.

10월 7일(토) 오후 7시에 강사로 나선 어빈 총장은 “Looking Back in Order to Move Forward; Renewal Through word and Worship”의 제목으로 개혁운동으로 전개되어진 루터의 두가지 방향과 목표를 지적했다.

어빈 총장은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의 시작은 로마카톨릭 교황청의 권위에 도전이 목적이 아니었고, 순수한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회개 운동이었다. 루터의 두가지 방향과 목표는 라틴어로만 되어있는 성경이 예배의 의식으로만 사용되었던 것을, 문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여,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헬라어 신약성경과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독일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번역된 성경을 예배의 설교를 통하여 올바로 선포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책을 읽고,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그 당시의 성도들에게 어려운 과제였음을 루터는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어빈 총장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죄와 실수가 많은 인간이 깨닫기 위한 끝없는 고민과 진실된 고백이 말씀 선포라고 말했다.

"이사야 45:15(구원 이스라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시다)의 말씀처럼 숨어계시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찾아져야 하기에, 하나님을 찾기위한 끝없는 우리의 몸부림과 고민은 예배 중에 말씀 선포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 "예배 중에 행하여 졌던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도, 영의 양식인 말씀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의에 나선 임선순 목사(뉴욕장신대 교수)는 “루터의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임선순 교수는 루터의 종교개혁과 과정을 설명한 후에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이신칭의의 교리와 관련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전과 논쟁을 소개했다.

임 교수는 이와 관련한 교회사 교수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균형적인 이해가 중요하다. 바울서신에는 교리편과 실천편이 있는 것처럼 성경은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말하고 있다. 칭의와 성화는 논리적으로는 구분이 되지만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이 둘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임 교수는 “우리의 믿음은 단순한 지식의 동의나 깨달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인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십자가의 은혜는 결코 값싼 은혜가 아니며 말씀과 삶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동준비위원장인 김종국 목사는 강의에 앞서 “이번 포럼이 뉴저지 교계 지도자들의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며 "10월 29일의 영적대각성집회를 통해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이 일어나 교계와 교회를 살리는 복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IMG_5940.JPG 
 IMG_5916.JPG 
 IMG_5972.JPG 
 IMG_5934.JPG 
 IMG_5942.JPG 
 IMG_5892.JPG 
 IMG_5909.JPG 
 IMG_5954.JPG 
 KakaoTalk_20171009_071415950.jpg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