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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0/14/17      기독

글로벌여목연, 목회자중보기도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 목회자 중보기도회가 10월 11일(수) 롱아일랜드 사우스 헴톤에 있는 은혜기도원(나명자 목사)에서 열렸다.

권금주 목사는 로마서 1장 16-17절의 본문으로 "진정한 개혁의 시작을 생각해 봅시다"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종교개혁자인 루터의 고민은 영혼 구원의 문제였다. 루터는 성실한 수도사로서 자신의 힘과 선행, 고행과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얻어보려고 몸부림쳤다."며 "그토록 오랫동안 영적으로 고심했던 문제를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해 해결을 받은 것이다. 바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구원의 핵심적인 성경구절이다"라고 지적했다.

권 목사는 "이 믿음이 실천되어지는 많은 가르침이 있겠지만 저는 먼저 내 안에 있는 한가지부터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것이 진정한 개혁의 시작인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회에 모인 회원들은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회개기도하며 뜨겁게 합심기도했다.

이날, 글로벌뉴욕어머니합창단이 지휘 김사라 목사, 단장 안경순 목사, 반주 조문자 목사가 자원하여 결성되었다. 한편 12차 글로벌뉴욕어머니기도회는 10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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