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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0/14/17      기독

뉴저지여목협 한소망양로원 방문



뉴저지 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박에스더목사)는 10월 11일 오후 1시 뉴저지 노스버겐에 자리잡은 한소망 양로원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예수 사랑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찬송가가 양로원에 아름답게 퍼지면서 시작되었다. 비록 윌체어와 보조기구를 이용해 모인 어르신들이지만,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외로운 그들을 찾아와 위로해 주는 것에 감사하며 박수를 치면서 기쁨으로 찬송을 불렀다.

장만자 목사의 기도에 이어 전송희 목사는 “한 가족 한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고 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서로 사랑하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기뻐하며 살자”라는 말씀을 전해 주었다.

회장 박에스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이 방문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치유를 위한 통성기도 후에 최윤경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뉴저지 여성목회자협의회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빵, 과일, 음료수 등을 대접하고 대화를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로원 직원들에게도 음식을 대접하였다.

한편, 뉴저지 여목협은 회장 박에스더목사와 임원들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들이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정기기도회를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은혜로운 모임으로 발전하여 뉴저지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북방 선교, 양로원 사역, 홈리스 사역, 노방 전도, 어머니기도회에 동참하며 사역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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