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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0/15/17      기독

뉴욕참교회, 목사 위임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



(사진) 1782: 뉴욕참교회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15일 목사 위임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드린 뒤 기념촬영을 했다.

“한 영혼에 목숨 거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뉴욕참교회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15일 목사 위임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성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날 위임 및 임직예배는 이길호 목사(뉴욕성실장로교회)의 인도로 1부 예배는 묵상 기도와 찬송(210장), 기도(허민수 목사, 뉴저지열린문교회), 성경봉독(정준성 목사, 주사랑장로교회), 설교, 기도, 헌금, 헌금기도(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뉴저지베이직교회), 서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예배 순서는 공포와 위임패 및 선물 전달, 권면(김남수 목사, 아가페장로교회), 축사(조문휘 목사, 온누리장로교회), 답사(문덕연 목사), 축가(노회 목회자들)가 이어졌다.

문덕연 목사는 답사를 통해 ‘한 방울의 참기름이 음식을 맛있게 변화시키듯 한 방울의 참기름 내지는 이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부 임직식은 문덕연 목사의 인도로 기도와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위임기도, 공포, 임직패 및 선물, 권면(박희근 목사, 뉴욕동원장로교회), 축사(장기수 목사, 뉴저지임마누엘교회), 축가(CBSN 합창단), 답사(임직자 대표 채요한 집사), 광고(박정수 장로), 찬송(323장)에 이어 축도(조영길 목사)로 마무리했다.

이날 설교는 고린도전서 1:18-31를 바탕으로 ‘십자가의 도’란 제목으로 황상하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장, 퀸즈제일교회)가 전했다.

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고린도에서 담대했던 로마에서와는 달리 두려움에 떨며 복음을 전했다”면서 “당시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직분을 맡는다는 것은 곧 박해의 표적이 됐듯 바울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전제한 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내려올 수 있는 메시아를 원했지만 그들의 바램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이 십자가의 도는 내가 죽는 것이다”고 정의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으로 십자가를 가리는 행위를 경계했다.

다음은 위임 및 임직자 명단.
▲목사 위임: 문덕연
▲안수집사 임직: 채요한
▲권사 임직: 윤혜정, 이진희, 장순영, 채사라

한편 2016년 9월 뉴욕에버그린장로교회와 참교회가 연합하여 예배를 시작하면서 교회명을 뉴욕참교회로 변경한 것이다. 문덕연 목사는 목회 철학을 ‘한 영혼에 목숨 거는 목회’에 두고 있다. 

문덕연 목사는 경북 금능군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총회신학교(개혁연합)를 졸업했다. 2000년 9월 한국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연합총회 남부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광주 늘푸른교회 전도사와 부목사를 역임했다. 2001년 도미해 교회를 개척했다. 가족으로 부인 이은경 사모와 슬하에 아들 준현과 명훈을 두고 있다.

▲뉴욕참교회 주소: 199-02 32nd Ave. Flushing, NY 11358, Tel: 718-757-1142, 웹사이트: www.chamchurchny.org

<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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