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November 24, 2017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0/18/17      기독

뉴욕교협, 박옥수세미나 집회 임대한 KCS에 항의시위



뉴욕교협이 10월 17일(화) 오후 7시 플러싱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기쁜소식교회의 박옥수 세미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KCS센터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기쁜소식교회 세미나 장소를 임대했다.

교협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회장 이종명목사가 주도한 항의 시위에는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와 20여명의 목사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단 박옥수 집단은 선량한 성도를 기만하지 말라" "박옥수 이단의 졸개 문형률은 반성하라" "한인의 전당 KCS에서 이단세미나가 웬말이냐"등의 피켓을 들고 KCS커뮤니티센터에 30분여 항의했다.

이 자리에는 운영을 맡고 있는 커뮤니티센터 조셉윤 디렉터가 상황을 설명했고 KCS 김광석 회장은 전화로 해명을 했다.

김광석 KCS 회장은 "센터 임대는 조셉윤의 책임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이 집회를 사전에 듣지 못했다. 뉴욕교계의 입장을 위원회에 전해 앞으로는 뉴욕교계가 우려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을 부른 디렉터 조셉윤은 "시카고에서 온 지 얼마되지 않아 뉴욕교계의 사정을 잘 알지 못했다. 기쁜소식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청해 단순한 교회인 줄 알았다"며 "오늘은 이만 돌아가달라. 이 구역에서 시위하는 것은 불법이다. 앞으로는 지혜롭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협회장 김홍석 목사는 조셉윤 디렉터에게 “한인교계의 지원을 받아 구입된 KCS 커뮤니티센터가 이단집회에 장소를 빌려주는 일이 또 반복된다면 500여 한인교회들은 매일같이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지난 2010년 박옥수 씨의 맨하탄 집회에 항의하는 가두시위를 두 차례 벌였고 이어 플러싱 172가 구 기쁜소식뉴욕교회 앞에서도 한 차례 시위를 벌인 바 있다.




KCS가 임대한 세미나장소 내부

세미나 안내석에 책들이 진열되어있다


 IMG_6547.JPG 
 IMG_6540.JPG 
 20171017_191705.jpg  (KCS가 임대한 세미나장소 내부)
 20171017_191719.jpg  (세미나 안내석에 책들이 진열되어있다)
 temp_1508351019136.1171112226.jpeg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