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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7      기독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추대 및 김하나 목사 위임예식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11월 12일 저녁 서울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공식 취임했다. 

예장통합총회 서울동남노회장 최관섭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열린 ‘김삼환 원로목사 추대 및 김하나 목사 위임예식’에서 김삼환 원로목사는 “그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38년을 함께 동역하고, 기도하고, 헌신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원로목사는 아들 김 목사에게 자신이 착용했던 성의를 입혀준 후 머리에 손을 얹고 “주께서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종으로 든든하게 반석위에 세워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며 생명을 바쳐 양떼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축복기도했다.

하나 목사는 취임사에서 "저는 그냥 우리 당회장 목사님(김삼환 목사)은 영원히 당회장 목사님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 입니다. 저는 '담임목사'라고 불러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가 많은 이들의 눈물과 기도로 세워진 것을 기억하며 전 성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회가 세상에서 섬이 아닌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며,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원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는 사역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인(광성교회 원로) 목사는 신명기 34:9-12의 본문으로 ‘바통을 주고받으며’의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울 때 안수했더니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해졌다”며 “성령이 충만해지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했듯 여호수아에게 순종했다”고 강조했다.  

고훈(안산제일교회 원로)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고 이정익(신촌성결교회 원로) 장종현(백석대 총장)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예장통합 전 총회장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김하나 목사(44세)는 김삼환 원로목사의 장남으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서 태어났다. 김 목사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1년 도미, 메사추세츠 주립 대학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뉴저지 프린스턴 신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다. 2015년, 프린스턴 신학교 이사에 선임됐고 다보스포럼 영글로벌리더로도 선정됐다.  

2011년 미국 뉴저지 드루대 박사과정에 진학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소저너스, 1971∼2005 : 미국 진보적 복음주의자들의 평화와 정의관’이다.  

박사과정을 마친 김 목사는 귀국 후 명성교회 청년대학부 담당 사역자로 활동하다가 2014년 3월, 김 목사는 명성교회 후원으로 개척한 새노래명성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고 현재 재적 교인 3000명의 규모로 급성장했다. 2017년 11월 12일 오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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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하나님  
    11/15/17

    다 가짜요. 김삼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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