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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26/17      기독

추수감사절 주간 한인노숙인 쉼터 나눔의집에 온정 가득



지난 11월25일 추수감사절 주간에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미주한인 노숙인 무료쉼터인 나눔의집을 방문해 가족이 없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이들을 위로했다.

뉴욕예일장로교회와 후러싱제일교회, 뉴욕안디옥순복음교회도 과일과 터어키 등의 음식으로 섬겼다. 특히 뉴욕어린양교회 Youth EM Pastor Samuel Lee는 Youth Group과 함께 나눔의집에서 머물고 있는 노숙인들과 찬양하며 점심을 제공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일년에 한 번씩이라도 뉴욕과 뉴저지의 교회들이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한 끼 식사로 섬겨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히고 "이런 예수사랑 실천과 동포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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