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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7      기독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 및 뉴욕장신대 후원의 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 및 뉴욕장신대 후원의 밤이 26일(주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인 이상명 목사는 "앞으로 10년안에 미주지역 신학교는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인데 벌써 이런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회는 하나님의 일꾼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으로 세워지는 신학교'란 말씀에서 첫째는 하나님의 뜻으로 주어지는 묵시가 있어야 하며 둘째는 세상의 가치를 바꿀 수 있는 온유한 지혜가 있어야 하고 셋째는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살리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130미터 나무가 캘리포니아 공원에 많이 있는데 이들이 폭풍과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비결은 3미터에 불과한 뿌리들이 서로 옆 나무들과 뿌리끼리 얽혀있어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살 아이를 굶겨 죽인 부모가 컴퓨터 게임에서 아바타인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며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인지 아니면 자신이 만든 아바타를 따라가는 것인지 면밀히 살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노회장인 최호섭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뉴욕장신대 후원의 밤 행사는 부노회장 김종대 장로의 기도, 이상명 목사의 '하나님의 비전으로 세워지는 신학교'라는 제목의 설교, 뉴욕장신대 학장인 이기백 목사와 이사장 박맹준 목사의 뉴욕장신대학(원) 소개, 전총회장인 김종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뉴욕장신대는 1978년 8월 설립됐으며, 2003년 뉴욕주 대학 교육청으로부터 뉴욕장로회신학대학(K.P.C.A.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11월에 뉴저지 버겐필드에 있는 현 뉴욕장로회 신학교 건물 2동을 일부 다운페이하고 클로징했다.
뉴욕장신대 동문의 말에 의하면 설립 이후 뉴욕장신대를 졸업한 이들은 200여 명이 넘는다며 이들 중 상당수가 목회 안수를 받고 사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목회안수는 교회와 노회의 동의하에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뉴욕장신대는 뉴저지 버겐필드 신학교에서 27일(월) 오후 5시부터 총장 이상명 목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주제는 '사도바울의 신학핵심과 선교적교회'. 이 총장은 뉴욕장신 뉴스레터에 밝힌 강의안에서 '선교'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보내다'라는 의미인데 이는 헬라어 단어인 '아포스텔로'와 같은 개념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사도란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이며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 이 땅에 파송받으신 선교사이심을 강조했다.

뉴욕장신대는 2018년 봄학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전형일은 내년 1월 25일(목) 오전 9시.
모집학과는 신학사(B. Th) 교육학석사(M. Div) 신학석사(Th. M)이며 전형과목은 성경, 영어, 일반상식,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욕장신대 교수진은 전광성, 김희건, 이기백, 민경수, 백성철, 김유태, 유재도, 김경희, 김성은, 임선순, 김윤권 교수 등이다.

* 뉴욕장신 홈페이지: kpcanypts.org

* 뉴욕장신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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