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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06/17      기독

하늘비전교회 창립감사음악회 성황; 하늘연가로 위로와 소망 배달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담임 장재웅 목사)는 12월 3일(주일) 지역주민 초청 창립감사음악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일반 믿지 않는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로 찬양과 함께 우리 귀에 익숙한 가곡이 무대에 올려졌다.

이날 한인은 물론 미국 흑인교회 성도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새롭게 출발하는 하늘비전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는 ‘하늘 연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첫 무대는 장은경 사모가 ‘하늘의 권능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아’ , 어머니가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 단숨에 달려왔다는 신새한 형제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Give Thanks’를 부르자 미국 성도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을 함께 했다.

이날 무대는 전문음악인과 일반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선 피아니스트는 ‘주 없이 살수 없네’를,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는 쥬빌리찬양대(단장 황영옥 권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주와같이 길 가는 것’ 등의 찬양을 부르며 무대 아래 성도들에게 다가가 위로와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어 St.Mark UMC 교회의 허바트 왓슨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남성찬양단의 ‘The Gospel Train’, ‘Falling in Love with Jesus’, ‘Send me I’ll Go’ 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2부 무대는 호소력 짙은 장은경 사모가 ‘가고파’ ‘하얀 눈이 내리네’, ‘하늘연가’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향수와 위로를 전했다. 이어 이성진 바리톤은 ‘축복하노라’ 피아노 4중주(피아노 이성미, 바이올린 이찬송, 클라리넷 이찬양, 첼로 이찬민)의 시편 23편, 베다니남성중창단(지휘 박요셉,반주 서은애)의 ‘은혜의 강가로’, ‘남촌’, 마지막 무대는 다같이 ‘축복합니다’를 합창하는 것으로 꾸며졌다.

창립감사음악회에 앞서 김미리 전도사의 경배와 찬양, 장재웅 목사의 기도, 김석형 목사(전 미주성결교 총회장), 이용연 목사(동북부 한인연합감리교 연합회 회장)의 축사, 공연 후 폐회기도는 에반 영 목사(UMC 볼티모어 위싱턴연회 애나폴리스지방 감리사), 조병우 목사(PA, DE, KUMC 코커스회장)의 만찬기도가 있었다.

장재웅 목사는 "처음으로 열게 된 교회창립음악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실 줄 생각을 못했다. 멀리 뉴욕, 필라델피아에서 오셔서 축복해주신 분들을 비롯해서 원근각처에서 저희 교회 창립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또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낙심한 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며 ‘바운더리 브레이킹목회(Boundary Breaking Ministry)’의 비전아래 연령과 인종, 언어와 배경의 장벽을 뛰어넘어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됨을 일구어가는 섬김의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저희 교회 2018년도 표어인 ‘처음 사랑, 처음 열정 회복하여 참예배자로 세워져가는 교회(히4:16)’ 같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도모하며 하나님이 그토록 찾으시고 원하셨던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축복과 꿈의 공동체로 함께 걷고(Walk Together) 함께 일하며 (Work Together)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배시간은 주일예배 1부 오전 8:30(1월 첫주 시작), 2부 오후 12:45, 새벽예배 오전6시(화요일-토요일), 금요 다니엘 기도회 오후 7시 45분이다. 문의 410)200-3859, mdkum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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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 이추실 목사  
    12/12/17

    할렐루야! 역시 장재웅 목사님, 수고 만만으로 하십니다, 평생 동역자 귀하신 사모님과 함께. 매일 매 순간 우리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쁘고 행복한 목회를 연이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 뉴요커  
    12/06/17

    사랑하는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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