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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19/17      기독

순종 영화시사회 호평 - 신년부터 교회에서 상영한다



Now and Here’

“우리가 선 자리에서 주님 앞에 우리의 삶을 바로 드리고 있는가”

“ 한 사람의 순종, 그리고 한 알의 밀알로”

“ 부모가 먼저 신앙의 본을 보여야”

“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가정을 책임지신다”

뉴욕기독교방송(CBSN)은 12월 18일(월) 오후 5시 CBS 제작 영화 <순종> (감독 김동민, 이주훈) 시사회를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만호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직전회장 김상태 목사, 뉴욕기독교방송 후원이사장 양민석 목사,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 이용걸 목사 등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80분 간의 영화를 관람후 문석진 목사(CBSN 사장)이 진행한 즉석 영화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은 '묵직한 감동이 다가와 가슴을 눌렀다' '난민들의 고백이 심장을 관통했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즉각 순종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태수 목사(뉴저지청암교회)는 “저분들을 저 곳에 세우시고 그 곳에 수많은 어려운 일들을 겪으시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 편하게 지낸 것은 아닌가... Now & Here를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과연 우리가 선 자리에서 주님 앞에서 삶을 바로 드리고 목회하고 살고 있는 지 깊게 생각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상태 목사는 “한 마디로 감동이다. 한 사람의 순종, 하나의 밀알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또 아름다운 엄청난 세상을 이루어가고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내 의지대로 어느 지역이나 나라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사명의 자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가 그곳에 시선을 돌려서 그분이 무엇을 원하는 지 그 마음이 어떤 곳에 있는 지 하나님의 자녀로 순종함으로써, 그곳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임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강에스더 권사는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뉴욕기독교방송과 문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순종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내 생각이 아닌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순종이라 여기게 되고 한 사람의 순종이 귀한 사람들에게 하늘의 소망을 품게 해주는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주희 집사는 “어머니들에게는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이 있고 신앙생활을 잘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자녀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진 딸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는 것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이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내가 먼저 김종성 목사님처럼 이 자리에서 순종하며 섬기는 모습으로 살면 언젠가 자녀들이 주의 길을 갈 수 있겠다는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두 분과 영화를 보러 함께 왔다는 박영희 집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기쁨과 평안이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은종 목사(SBN사장)는 “잘 만들어진 귀한 영화다. 방송선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저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지 못한 것과 선교헌금하지 못한 것에 죄책감을 갖게 되고 영화를 방영할 때 오셔서 우리에게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교인 여러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이용걸 목사는 “여기서 우리가 주의 일을 같이 하지만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가서는 부끄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의 일을 할 때 저분들은 어려운 지역에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가 너무 편안하지 않은가 하는 부담을 느꼈다.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들이 ‘아버지가 먼저냐 목사가 먼저냐’의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우리는 목사가 먼저임을 배웠다. 중요한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목사가 먼저이기에 가정에 소홀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정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잊지말자.”고 말했다.

이 목사는 “김종성 선교사님을 보니까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아버지가 시간이 되니 그 딸이 아버지를 이어가고 직접 사역을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볼 때에 내가 가는 길을 생각하게 되었다. 목회에 올인을 하고 자녀들과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자녀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아들이 목사가 되고 막내딸이 사모가 되어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나중에야 이해하게 된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간증했다.

양민석 목사(CBSN후원이사장)는 "사랑이 아름답고 수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순종의통로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두려운 마음으로 감동받았다."며 "순종은 죽는 것이므로 더 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양 목사는 "시리아. 우간다 두 나라에서 섬기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우리의 시리아와 우간다는 어디일까"라며 물으며 "그곳은 바로 미움으로 갈라진 곳, 상처가 만들어진 곳, 만일 가정이, 교회가 그런 곳이라면 그곳이 바로 우리의 우간다, 시리아가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CBSN사장 문석진 목사는 "영화는 효과적이고 강력한 선교의 도구다. 뉴욕기독교방송은 CBS와 협력해 좋은 영화, 감동적인 기독교 영화를 보급할 계획이다."라며 "이제부터 각 교회를 방문, 좋은 퀄리티의 영화상영을 위해 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 등 이동 음향장비 셋트를 구입할 계획이다."라며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시사회에서는 <순종>에 앞서 <내게 남은 사랑을> 예고편을 상영했다. 영화상영 후에 CBSN이 마련한 친교시간을 가지고 영화관람의 소감을 공유했다.  

CBSN은 영화 <순종>, <내게 남은 사랑을>을 영화상영을 위한 이동용 음향장비가 구비되는 대로 미주지역에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 718-414-4848, 347-538-1587

<정리 이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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