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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7      기독

[영상]고 한진관 목사 천국환송예배



고 한진관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12월 21일(목) 오후 8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려 교인들과 교계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천국환송예배는 임시당회장 정승환 목사의 사회로 기도 성기로 장로, 설교 김요한 목사, 약력소개 송석황 장로, 조사 최광남 장로, 인사 김태열 사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요한 목사(LA 세계아가페선교교회 원로목사)는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디모데후서 4장1-8절)'의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내 친구이며 선배인 한진관 목사는 자신의 명예나 물욕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남 나라와 의를 구했던 신앙인의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분이다."라고 회상하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에서 탈선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열 사모는 '우리는 친구처럼 살았다'며 한 목사와의 대화를 그대로 재현하는 등 그간의 삶을 회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 사모는 "간암선고를 받은 한 목사가 의사의 키모치료 등의 권유를 거절하고 투병해왔다. 제가 정성을 다해 간호해 오히려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는데 그저께부터 이틀동안 갑자기 증세가 나빠졌다. 한 목사는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가신 행복한 분이었다."며 인사를 전했다.    

고 한진관 목사는 1930년 함경남도 혜산진에서 출생, 이북에서 단신 월남해 1950년 육군대위로 제대했다. 한국신학교를 졸업하고 1956년 도미, 서부 태평양신학교와 시카고음대에서 수학했고, 유니온신학대학에서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1969년 7월 퀸즈한인교회를 개척한 뒤 1987년 뉴욕 내 단일교회 건물로는 가장 큰 현재의 성전을 준공했다. 1977년 성령세례후 성령운동에 앞장선 한 목사는 국제성령화운동본부 회장, 한인독립교회연합회 회장, 퀸즈신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1966년 김태열 사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다.

22일(금) 오전 10시 열리는 발인예배에는 정승환 목사의 사회와 주윤덕 장로의 기도, 인사 및 광고는 서영석 장로이며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장지는 파인론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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