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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25/17      기독

버겐법원, 양춘길목사 등에게 가압류 명령 판결


필그림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필그림교회와 관련, 법원은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장신옥 장로)의 손을 들어줬다. 버겐커운티 법원은 12월 22일(금) 판결문을 통해 “필그림교회의 참된 이사회는 동부한미노회 행정전권위원회이며 양춘길 목사와 장로들은 3일 내로 모든 부동산 서류, 은행 구좌, 그 외 교회의 모든 재산을 넘기라"는 '가압류 명령(Temporary Injunction)'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필그림교회는 12월 22일(금) 임시당회를 거친 12월 24일 예배 후 공동의회에서 '교회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소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 하십니까?'는 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630표(94.17%), 반대 37표, 무효 2표로 재산권에 대한 법정투쟁 중단을 결의했다.

필그림교회는 홈페이지에 목회실, 당회, 교구장 일동의 명의의 서한에서 "교회 리더들에 대한 TRO (접근금지명령)가 승인되어 더 이상 담임목사와 당회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없고 교회의 건물과 모든 자산이 2017년 12월 28일(목)부터 동부한미노회의 통제를 받게 되었다."고 밝히고 "항소등 더 이상 법적인 소송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진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초대교회와 종교개혁정신을 계승하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실 새로운 비전을 항하여 나가기로 결정하였다."고 덧붙였다.

교회는 또한 "당회는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다른 예배 장소를 기도하며 준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12월 말부터 예배하며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처소를 예비해 주셨으며 곧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게 된다. 환경이 바뀌지만 조금도 요동함이 없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따라 ‘출애굽’(Exodus)의 신앙으로 또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 새로운 선교적 비전을 향해 함께 담대히 달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akaoTalk_20171225_223509847.jpg  (필그림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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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이추실 목사  
    12/26/17

    할렐루야! 주님,이분들의 선한 결정에 찬사를 올려드립니다. '빈들에서외치는자'의 소리가 되어 예수 강림의 길을 전세계에 널리 깊이 예비케 하여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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