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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01/18      기독

뉴저지한인목사회장 박근재 목사 신년메시지



지금부터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차세대 지도자 여호수아가 나이가 들어 죽게 되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대표들과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마지막 고별설교를 합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지난 역사를 일일이 열거하면서, 650여 년 동안 베풀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시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온 백성에게 묻습니다.

‘앞으로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강 건너 저편에 사람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말입니다.’

2018년도를 새롭게 맞이하는 이 시간, 3500년 전 가나안 땅의 여호수아가 지난날의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죽음의 공포 속에서 예수의 십자가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양한 우상들이 난무하는 세상과 홍해 같은 어려움의 파도 속에서 시시때때로 피할 곳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사탄과 벌이는 영적 싸움 속에서 천군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회상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선택하라고 재촉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냐? 아니면 다른 신이냐?’를 말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여러분!
2018년 새해에도 예상치 못했던 갈림길이 나타날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왜냐하면, 그 길만이 영육간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수 24:14-15)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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