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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07/18      기독

고 뉴욕남교회 박치순 원로목사 95세 소천



현 PCA 한인 목사 중 가장 고령인 박치순 원로목사(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 부친)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1월 7일 오후 5시 남교회에서 열린 천국환송예배는 구자범 목사의 인도와 오태환 목사의 기도로 김현국 목사가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의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발인예배는 기도 정상철 목사, 설교 방지각 목사, 하관예배는 기도 김지섭 목사, 설교 강세대 목사가 맡았다.  

고 박치순 목사는 1922년 7월 박용관 영수와 안귀정 권사의 4남8녀 중 12번째 막내로 출생했다. 1939년 10월 이몽희씨와 결혼해 3남3녀를 두었다. 1946년 평양신학교에 입학, 1952년 3월 월남해 총회신학교(1회)를 졸업했으며 1952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1944년 평북 인산동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황해도 흥수원교회, 경북 제석동교회, 경남 김해읍교회를 시무했고 1960년 서울남교회를 개척해 1975년까지 시무했다.

퇴직금을 받지 않고 서울남교회를 떠난 박목사는 1975년 미국무성 초청으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뉴욕남교회를 설립했다.

91세인 2013년까지 강단에서 주일예배 11시, 오후찬양예배 설교를 했다. 2018년 1월 3일(수) 저녁 7시 8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지는 큐가든 소재 매플 글로브묘원.

유가족으로는 이몽희 사모, 장남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 담임), 장녀 박영애, 차녀 박성애, 삼녀 박주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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