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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13/18      기독

[영상]뉴욕참사랑교회 은희곤목사 인터뷰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오늘 이 시간은 뉴욕참사랑교회 은희곤목사님과의 인터뷰로 진행합니다.

Q. 목사님 안녕하세요.

A. 네 안녕하십니까?

Q.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뉴욕기독교방송 CBSN도 새해 많이 많이  성장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Q. 뉴욕 참사랑교회 하면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지역과 함께 좋은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참사랑 교회에 어떠한 목회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저희 교회 목회중심은 열린 교회, 열린 목회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적으로 저희 교회는 감리교회 기본적인 회계가 열리는데 한 달에 한번씩 기획위원회, 세 달에 한번씩 임원회, 일년에 한차례씩 당회 와 구역회 이와 같은 것 들이 공식적인 일정입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회계일정이 저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부 다 OPEN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새 신자부터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신 분들까지 누구나가 다 볼 수 있도록 열린 행정 과 열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목회를 하자 열린 교회를 지향해 나가자 해서 해마다 저희가 OPEN COMMUNITY를 하고 있습니다. OPEN COMMUNITY의 주요대상 첫째는 6.25참전 군인들인데 행사가 1회성이 아닌 8년째 계속 되어 오다 보니 행사에 참여하시는 6.25참전 군인 분들이 편안하게 오셔서 행사를 함께하시는 현장이 되었는데, 한가지 마음 아픈 것은 처음 시작 때는 30커플들이 오셨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 점점 참석하시는 숫자가 줄어 드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 교회는 단 한 분만 남으시더라도 그분들을 잘 모시고 섬길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입양아 가족들입니다. 아직도 한국 어린이들이 미국인가정에 입양되는 숫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다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 지역에 있는 입양아 가족들을 초청해서 부모님들과 함께 정체성도 나누고 한국 문화를 나누는, 이 행사에는 지역 공무원들과 주민들도 함께 초청해서 함께 더불어 일년에 한번씩 음악회나 한국문화, 음식 등을 나누는 열린 교회의 모습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교회가 있는 곳 주변에 8년 넘게 추수 감사절 같은 때 터키도 100마리씩 나누고 있고, 추수감사절 식탁을 차리지 못하는 학교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꾸려 보내주는 행사를 해마다 진행하고 있고, 이와 같은 일들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열린 교회를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열린 마음을 지향하기 위해 교회예산의 1%를 기독교단체가 아닌 일반사회단체(한인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에 배부하고 섬긴 것이 8년이 넘었습니다.

Q. 일반 단체들이요? 예를 들면 어떠한 단체들인지요?

A. 예를 들면 노숙자, 가정 상담소, 청소년단체, 한국어교육기관, 생명의 전화 등이 그 동안에 나눔을 실천한 곳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열린 선교를 실천하고 있는데 필리핀에 세계빈민 마을 중에 하나인 깜덴 마을이라는 곳에 내과 의사 한 명을 보내드리고 의사와 함께 모든 의약품까지 보내드려서 감기몸살이나 말라리아로 죽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선교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 2년에 한번씩 우물파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구멍 뚫기가 아닌 정식으로 우물을 파고 물탱크까지 설치해서 마을에 수도 시설을 갖추어주는 형식으로 한번 공사를 진행하는데 만불 이상의 금액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를 향한 열린 선교를 감당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보려고 하는 다른 한군데가 쿠바입니다.  쿠바선교를 구체적으로 기획을 하고 실제적으로 감당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목사님께서 뉴욕참사랑교회를 맡으신 지가 얼마나 되셨나요?

A. 올해로 8년 되었습니다.

Q. 뉴욕에 오신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으신데 벌써 8년이나 되었네요. 그전에는 커네티컷 에서 오셨는데 커네티컷 과 뉴욕의 목회가 무엇이 다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까요?

A. 커네티컷은 우리가 바라볼 때 마켓에서 한국사람만 봐도 반가울 정도로 시골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뉴욕은 한인 인구가 많아서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목회는 현장이 어디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어디를 가든 목회자의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목회를 해나가는 가운데 중점을 두는 분들은 한인 1세대분들입니다.

2세대들은 이곳에서 나고 자라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능력이 있지만 1세대들 현재 비주류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박탈감이나 상실감이 상당히 많이 작용되는 것 같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외, 고독 같은 것이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해 내는 것이 지금 한인교회들이 해결 하기 위해 노력 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Q. 목사님이 속해있는 교단이 기독교대한감리회에요. 감리교 목사님이신데요. 제가 보기엔 감리교 목사님들이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참여, 구제 이런 분야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사회 성화가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웨슬리 신학가운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프랑스가 유혈혁명을 지나갈 때 영국이 무혈혁명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웨슬리 운동이였습니다.  우리도 웨슬리의 후예들이니까 사회성화 사회정의 그런 한 측면에 교단적인 영향력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Q. 기독교대한 감리회 미주 자치 연회가 작년에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서 초기 감독이 선출되어 시작되었고, 금년에도 감독을 선출하는데 있어 목사님께서 유일한 후보로 물망에 오르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감리교단의 주요 이슈 연회의, 주요 이슈와 더불어 다른 교단의 성도님 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A. 아마도 이전시대에 가장 교회와 기독교를 위협했던 것은 종교 다원주의일 것입니다. 지금의 가장 큰 이슈는 어느 교단이건 간에 아마도 동성애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한 동성애 문제가 이슈가 되어서 우리 동포들이 있는 뉴저지의 한 교회가 신앙의 모습을 분명히 했던 모습들이 현재 우리교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저희 감리교단은 2015년도에 총회에서 동성애 관련 이슈를 분명하게 정리를 마쳤습니다. 그 내용은 동성애는 분명히 성경적 신앙으로 바라봤을 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동성애자를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임을 믿고 그들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결정을 내린 사항들 이였습니다. 그래서 동성애 이슈로 많은 교단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교단들 마다 분명한 이슈 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을 되 찾을 수 있다. 자꾸 미룰수록 혼란만 가중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주 자치 위원회는 작년도에 기감 총회가 입법회를 열었습니다. 총회가 2년마다 주기로 돌아가는데 마지막 2년째 들어가는 해에 들어가는 총회가 입법회의 입니다. 입법회의는 총대가 500명정도로 축소가 되고 행정총회는 5000명정도 되지만 10/1정도로 축소를 해서 모여 입법을 하는 그러니까 감리교 장정을 심의하고 개정하고 고치고 수정하고 보완하고 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입법의회 입니다. 작년 10월에 열린 입법의회에서 제가 미주 자치 연회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데 자치 연회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자치적으로 법을 만들어서 미주 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Q. 한국 교단으로부터 받았다 그 말씀 맞습니까?

A.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전체적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떠나지 않고 그 안에 속해있는 연회이면서 동시에 아주 중요한 헌법 사항들 예를 들면 70세 은퇴라던가 세습금지라던가 하는 분명한 헌법 사항을 제외하고 한국과 다른 미국 상황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예를 들면 한국에 유지재단에 우리 교회가 들어가 있으면 우리가 미국에 군목과 병원에 원목을 파송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주  자치재단을 만들 때 미국 내에 군목과 병원에 원목을 파송 할 수 있는 지위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고, 그 다음에 한국에서는 인턴 그러니까 신학교를 졸업하고 담임 목회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큰 교회에 가서 3년간의  인턴으로 수련목회자를 지내게 되면 그 다음에 목사안수를 받고 새로운 임지를 향해 떠나는 재도 가 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입교인 100명에 1명의 목회자를 둘 수 있지만 미주 같은 경우에 100명의 입교인 이 있는 교회는 흔치가 않으니까 그러한 경우에 우리가 입교인 50명에 1명을 둔다.

Q. 현재 실정에 맞게 법을 정한다. 이런 의미인가요?

A. 그렇죠, 그러한 경우를 우리가 자치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모법과는 상충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가 미국과 캐나다 안에서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우리가 법을 입법화 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치법을 만들어서 현실에 맞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Q. 그렇군요, 문석진목사가 만난 사람 지금 여러분께서는 뉴욕참사랑교회 은희곤목사님과의 인터뷰를 청취하고 계십니다. 목사님 한국 교단본부에서 북한관련 업무를 맡고 계셨는데 그 부서 이름이 무엇입니까?

A. 그 이름이 서부연회라고.

Q. 맞습니다. 서부연회에 어떤 직위셨죠?

A. 제가 초대 총무를 지냈어요.

Q. 초대총무라면 실질적인 일을 기획하고, 관장하고 집행하시는 역할 인 거죠? 그렇다면 전공이 사회 무엇이라고 하셨죠?

A. 네 제가 사회 선교를 전공했습니다.

Q. 그렇다면 북한과의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평창올림픽 관련한 것과 미사일과 핵 등에 관련된 것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제가 지금도 한국에 통일부에 해외교육위원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말씀 드리는 게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보통 제가 사회주권선교를 할 때 북한,중국,러시아,몽고,쿠바 이런데 가 사회주의권 선교인데 특별히 북한선교가 제 전공입니다. 그리고 제가 북한도 공식적으로 10여차례 다녀 왔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 가운데 여러 가지 주장하는 게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국도론 인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부와 정부의 교류능력이 고속도로라면 변하는 상황에 막히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에 반해 민간교류협력차원이 바로 국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국도론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민간교류협력차원에서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한국교회와 한국 내 많은 단체들이 교류협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민간교류협력은 고속도로가 막히든 뚫리든 상관없이 국도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꾸준히 인도적 차원으로 미래 청사진 및 비전을 가지고 지원이 꾸준하게 계속 되어야 한다. 정부는 막힐지라도 민간단체는 계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때에 남북한의 물고를 틀 수 있는 신뢰차원의 교류협력이 첫 번째 국도론 입니다.  두 번째로 주장하는 것은 몸의 통일을 가져 가야 한다.

한반도의 정서나 한민족 차원에서 보면 분단이 세가지 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1.국토의  분단, 2.체제의 분단, 3.몸의 분단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 몸의 분단은 교류 협력이 끊어진 상태로 50년 넘게 남남으로 지낼 수 밖에 없어 한민족의 정체성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 바로 잡으려면 마지막 문제로부터 다시 되 살려 가야 한다는 것이죠. 바로 몸의 통일을 바꾸고, 체제의 통일, 땅의 통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통일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적자원들이 교류 협력하는 것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선수단 응원단이 평창올림픽에 방문한다는 것, 세계의 교외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것은 몸의 통일 차원에서  올바른 교류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민간단체의 교류협력이 특별히 교회단체차원의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나갈 때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라던가 전쟁의 문제들이 평화 쪽으로 흘러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 목사님, 교회일 교단관계, 북한과의 관계 등의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면서 쉴 틈이 없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고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A. 하나님께서 다 감당 할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취미활동이나 특별한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Q. 그렇다면 즐겨 하는 것은 있으신가요?

A. 일하는걸 즐겨 합니다. 일 자체가 저의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Q. 이제 2018년 신년을 맞아서 교회나 뉴욕일원 교인 분들께 덕담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A. 제가 지난 주일 신년주일 설교 도입부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에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은 우동을 시키면 햄버거가 나오고 햄버거를 시키면 김밥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전혀 시키지도 않은 음식들이 나와서 당황하게 되죠, 그리고 종업원들이 물이나 국물을 옮기다 손님들에게 쏟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식당이 잘되는 식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손님이 많습니다.

이 식당의 매력이 무엇이냐 하면 그 식당의 종업원들은 모두 치매에 걸린 할머니 할아버지 입니다. 이분들은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지고 오면서도 누가 주문을 했는지 헷갈리기 일쑤입니다. 실수를 일상생활처럼 하시는 분들이 사회에서 외면 받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은 손님들의 몫이 컸습니다. 바로 그 종업원들을 이해하고 배려했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이 이렇게 실수를 하고 잘 못하는 일을 어떻게든 해내려고 하는 치매 노인 분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유는 지금 이들이 지난날 몸 버리고 시간 버리며 우리를 위해 뛰셨던 사회의 구성원 이였고 우리를 보듬어 주었던 부모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이해와 배려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사회를 바라볼 때에 가장 큰 이슈는 이해와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은 교회와 사회뿐만이 아닌 부부관계도, 자녀들과의 관계도, 목사와 성도들과의 관계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그곳에 가장 중요한 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 세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기타를 배우면서 늘 가지고 있었던 지론은 처음 기타를 치면서 불렀던 김민기, 양희은씨의 ‘작은 연못’ 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깊은 산에 작은 연못 하나 있고, 서로 물고기 두 마리가 싸워서 한 물고기가 이겼지만 혼자 남은 물고기가 연못 물이 썩어져 가자  죽어버리는…’

그러니까 우리 한인교회가 어항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한인교회가 뉴욕이라는 곳에서 한인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관심, 기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한인 사회와 모든 성도들도 함께 건강해 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내 교회라는 어항교회에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구조가 아닌 모두가 자유롭게 나아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교회, 그러한 교회들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새해에는 뉴욕에 모든 한인 교인 분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나누고 공감하며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Q. 뉴욕참사랑교회가 목회를 그렇게 하고 계시네요, 그렇게 생각 하시죠?

A.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목사님 좋아하시는 성구와 찬송을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A. 찬송은 항상 입버릇처럼 입에 달고 사는 찬양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이것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말할 때 하나님이 내 인생 안에 들어오셔서 이루어지는 사건을 역사라고 하는데요,

그러한 역사들이 믿는 자들 안에 많이 일어나서 그 역사가 간증이 되고 찬송이 되어 사는 동안 끊임없이 간증과 찬양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찬송을 즐겨 부릅니다.

성구는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보다 큰 일을 맡기리라..’ 저는 이 말씀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큰일을 바라지 않고 맡겨진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그릇을 넓혀가는 일이고 하나님께서도 제게 맡겨주신 일이라 믿고 그것이 성서적인 축복이며 우리가 천국과 구원과 영생에 들어가서 주인의 즐거움이 참여 할 수 있는 길이 되기에 그 말씀을 좋아하고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목사님 오늘 말씀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타를 가져와 치시면서 찬양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주실수 있으시겠죠?

A. …(웃음)

Q.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오늘 이 시간엔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 참사랑교회 미주 자치 위원회 담임목사 은희권목사님과의 인터뷰로 진행했습니다. 목사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A.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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