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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18      기독

[인터뷰] CITS가 만난 사람, 뉴욕기독교방송 사장 문석진 목사



-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교를 위한 찬양과 공연 진행해.

- 노숙자, 중독자와 같은 불우한 이웃 돕는 찬양대합창제 운영.

- CITS 방송국과 합력해 하나님의 선을 이룰 것을 기대해.


지난 17일, 뉴욕기독교방송 사장 문석진 목사는 한국의 CITS(국제기독교금주학교) 방송국 게스트로 방문해 금번 한국 방문 소감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은 허빛나 전도사. 

Q. 이번 한국 방문에서 하신 일은?

A.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선교를 위해 홍천, 강릉, 서울 광림교회 장천홀, 인천 영광교회, 울산 화봉교회, 밀양 별빛교회 등에서 공연을 하고 강릉역과 주변 카페거리에서 한글과 영어로 된 전도지, 그리고 스카프를 제작하여 건빵과 함께 나눠주는 전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외국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Q. 한국 방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A. 광림교회 장천홀에서 음악회로 연주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교인이 30명인 밀양 별빛교회에서 어린이 아홉 명, 학부형 세 명, 나머지 분들이 관객이었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가 합창하고 연주한 것이 기억에 남고요. 한 번은 충청도 작은 교회에서 인터넷에 있는 저희 연주 영상을 보시고는 "우리에게도 와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겨주신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또 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또 한 가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복음을 전하고 찬양한 것이 인상 깊었는데요. 처음에는 평창에까지 어떻게 가야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신 것 같아 기쁘고, 팀원들과도 하나가 되어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Q. CBSN, 뉴욕기독교방송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A.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뉴욕기독교방송은 4년 전에 개국해, 24시간 인터넷방송이어서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만 되면 들을 수 있는 방송입니다.

사실 이런 방송이 전 세계 어디에도 잘 없는데요. 보통 다른 방송은 라디오나 TV로 방송하면서 인터넷으로도 내보내기도 하고, 일반 인터넷 방송은 1시간짜리 방송이 대부분이지만, CBSN은 24시간 복음만 전하는 인터넷 방송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8명의 설교 방송을 모두 편집하여 매주 업데이트해 내보내고 있고요. CBSN 합창단이 20여명이나 있어서, 매주 화요일 모여서 연습하고,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향후 계획하는 사업은?

A. 2016년도에 꿈의 무대 카네기홀에서 CBSN 합창단이 합창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4팀, 미국에서 7팀의 합창단이 참여 했고요. 800명의 연주자들이 연주를 했습니다. 카네기홀 역사상 800명이 올라간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성황리에 2,500석을 다 채우고 모은 헌금으로 3개의 센터에 각 만 불씩, 3만 불을 장애인과 노숙인을 돕는 일을 하도록 기부했습니다.

이에 힘을 입어서 2018년 9월 23일 다시 카네기홀에 서게 되었는데요. 지금 좋은 팀도 섭외가 되고 있고요. 영성과 음악성이 깊은 합창단을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행사라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카네기홀 공연은 지금 CBSN방송국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되었고요.

Q. 중독 치유 전문 방송인 CITS방송 개국을 돕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A. 불과 1년 전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세미나를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저를 인터뷰까지 한다는 사실에 감개무량 합니다. CITS 대표 김도형 목사님께서 뉴욕기독교방송에 오셔서 인터뷰를 저와 하시고, 방송에 관심이 있다고 하셔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역량 있는 분들을 모아서 세미나를 열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오니 스튜디오를 만들고 편집실, 영상과 조명, 뒷배경까지 준비되었더라고요. 방송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정말 기대됩니다.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듣다 보면, 어떤 분은 자살하려고 결심하다가도 방송에서 자기 얘기를 하는 것에 자기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다가 진행자의 메시지에 죽음을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다는 간증을 들을 수 있는데, 중독방송을 통해 그런 일이 펼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실 CITS 만큼 중독 사역을 신실하게 사역하는 곳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죄에 빠진 피폐한 영혼을 건져내는 사역을 보면서 그동안 새움교회, CITS와 교제를 했는데 뉴욕에 오셔서 이러한 사역을 펼치기를 원하시는 김도형 대표님의 소망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도 알코올이나 도박에 빠져서 삶을 포기하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뉴욕에도 오셔서 도움이 되어 주시고 중독 사역을 전 세계적으로 펼쳐나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리 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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