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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2/27/18      Kidok News

미주한인 기독문인협회, 기독문학 21집 출판


▲기독문학 21집 표지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방동섭 목사)는 기독문학 21집을 출판하고, 감사예배를 가졌다.

지난 2월 22일(목) 오후 6시30분 LA 로텍스호텔에서 회원들과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친교와 식사 제2부에서는 예배, 제3부는 출판된 기독문학 제21집을 기념하면서 행사가 진행 되었다.

2부 예배는 정정숙 이사장이 인도 했으며, 김신웅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영준 목사(시인 문학 평론가)가 설교 했다. 고 목사는 마태복음 6장 9절-13절을 본문으로 ‘나라에 임하옵시며’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이어 방동섭 회장의 인사말과 원회천 목사의 축도로 식순을 마쳤다.

3부는 이보영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21집 출판기념회로 진행하면서 회장 방동섭 목사가 편집 보고를, 최선호 목사(시인 문학 평론가)가 논평을 하고, 정지윤 목사(크리스천문인협회 회장)가 축사를 했다.

이번 21집에는 시, 시조, 수필, 단편 소설 등 150편의 작품이 실렸으며,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주제로 10명의 작가들이 6편 씩 총 60편의 시를 발표했다. 특집에 참여한 10명의 시인은 최선호, 김신웅, 고영준, 신경호, 유재철, 김주경, 방동섭, 정정숙, 이성숙, 오영례 등이다. 3부 순서에서 이성숙 시인과 신경효 시인은 각자의 대표작 ‘생 복숭아’, ‘내게 인을 치소서’와, ‘어느 사랑 이야기’, ‘섭리’ 등 를 각 두편 씩 낭송 하기도 했다.

한편 미주한인 기독 문인협회는 22집을 위한 원고를 모집하고 있으며, 작가 등용문인 신인상 응모작도 기다리고 있다.

아래는 21집에 수록된 이성숙 시인의 <내게 인을 치소서> 전문이다.

 

내게 인을 치소서                            

                                           이성숙             

어둠인 줄 모르고 광야를 걷네
유혹이 그물같이 둘리었어도
어둠인 줄 모르고 광야를 걷네
어디가 빛인지 어디가 성막인지
내게 인을 치소서
너는 나의 자녀라
나는 너의 아비라
우물가 여인처럼
쉴 곳 찾지 못하고
외롬, 설움 나를 상하여
천둥 같은 울음 토할 때에도

천국 인을 치소서
너는 나의 자녀라나는
너의 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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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문학.jpg  (▲기독문학 21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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