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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2/27/18      Kidok News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빌리 그래함 목사 추모 예배 열어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목사 추모 예배

세기의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 추모예배가 2월 26일(월) 오후 5시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주관으로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1918년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출생하여 60여년 간 전세계를 다니며 전도 집회를 이끌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185개국 2억 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1973년 100만명이 운집한 서울 여의도 전도 집회와 1984년 한국 선교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으며, 1992년과 94년 북한의 김일성 주석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 2월 21일 자택에서 9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200여 성도들이 참석한 추도예배는 한기형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엄숙하게 진행 되었고, 임승진 목사(미주평안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송정명 목사(대표 회장)가 인사말을 했다.

송 목사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복음화의 산 증인입니다. 1973년도 여의도 허허벌판에 110만명이 모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몇몇 목회자들이 성시화에서 개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주셔서 오늘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류종길 총장(미성대학교)이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고, 최순복 권사(여성 홀리클럽 회장)가 성경 히브리11장 4절을 봉독했으며, 목사 중창단이 추모 찬송을 불렀다. 미주평안교회에서 준비한 추모 영상을 본 후에는 박희민 목사(국제 총재)가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주님의 충성된 종’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전 세계 2억명에게 복음을 전한 위대한 전도자이다. 그는 떠났지만 그의 복음의 역사는 살아서 역사하고 있다. 그는 특별히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전도자요, 목사였다. 그래함 목사는 강단 위에서 보다 강단 아래에서 더욱 신실하고 복음을 위한 삶을 살았으며, 기도의 삶을 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정근 목사(미성대학교 명예총장), 박성근 목사(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가 각각 추모사를 했으며, 노형건 선교사(글로벌메시아선교회)가 추모가를 불렀고, 샘신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의 축도를 끝으로 추모 순서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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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그래함 목사 추모 예배.JPG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목사 추모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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