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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18      Kidok News

미동부 국제기아 대책기구, 2월 월례회 개최



미동부 국제기아 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가 2월 월례회를 28일 뉴욕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에서 갖고 2018년 중심 사역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기구는 매년 선교지를 순회 방문하며, 연말에 후원자들을 초청해서 사역보고 및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올해에는 10월 초에 과테말라 선교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회의 중에는 신규 후원으로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와 지난달 신규 가입한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의 후원아동 연결도 확인했다.

회장 유상열 목사는 “홈페이지(breadngospel.org)를 좀 더 활용해서 후원자들에게 선교지 소식과 아동에 관한 정보 제공을 할 것”을 밝혔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이스라엘 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기도 이종명 목사, 특송 안경순 목사, 설교 박진하 목사, 합심기도, 축도 유상열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하 목사는 ‘믿으면 그대로 된다’(막11:20-2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가 믿음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믿음은 신뢰와 확신을 의미한다”며, “믿음의 결과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믿음을 갖고, 듣고, 될 줄 믿고, 말하면 그대로 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믿음이 있다 하면서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기아대책이 이런 믿음의 과정을 통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바르게 믿음으로 열매 맺는 기아대책 회원들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책기구는 아동 1명당 월 30달러를 지원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와 페루(김중원, 최은실 선교사), 코트디브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엘살바도르(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영 선교사)등을 사역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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