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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08/18      기독

필그림교회 건물, 참빛교회에 매각 - PCUSA 85차 동부한미노회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장신옥장로)는 3월 6일(화) 오후 6시 뉴욕평안교회(담임 조재형 목사)에서 제85차 정기노회를 열고 '필그림교회 부동산 매매에 대한 양해각서' 등의 주요현안들을 처리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필그림교회 건물은 참빛교회(담임 황주 목사)에 650만달러에 매각됐다. 1차 450만달러는 지불이 완료될 때까지 매월 20일 3만달러씩 지불한다. 2차 200만달러는 노회 오너 모기지로 해 450만달러가 지불 완료된 이후부터 5년 내에 지불을 완료하며 그 기간동안 연 4%의 이자를 노회에 지불한다. 오너모기지를 시작할 때 노회는 필그림교회 소유증서(Deed)를 참빛교회에 이관하고 노회는 근저당(Lien)을 설정한다. 

필그림교회 행정전권위원회 위원장 문정선 목사가 보고한 양해각서는 이날 노회의 만장일치의 결의로 효력이 발생됐다.

한편 뉴저지참빛교회는 고 안태호 목사가 1985년 개척한 미국장로교 팰리세이드 노회 소속이며 현재 뉴저지 티넥의 학교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최근 적극적으로 총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동부한미노회는 6월에 열리는 제223차 교단 총회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헌의안은 한반도의 전쟁없는 평화와 탈북자의 인권을 위하여 미국장로교 모든 교회가 정한 주일예배에서 기도하는 것과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단의 정책 수립과, 동시에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북한의 미국장로교 유산을 회복 평가해 다음 총회때 보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후남 장로(한울림교회)가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의 차기 총회장 입후보자로 인준받았다. 남 장로는 동부한미노회 제1호 여성노회장이다.

▶동부한미노회 영문 표기가 6월 총회 이후 'Eastern Korean American Presbytery'로 변경된다. 기존 표기에서 'American'이 추가된 것이다.

▶한미노회협의회(CCKAP)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틀란타에서 미국장로교 현실과 미래 속에서 교단과 한인교회 전체를 위한 한미노회들의 역할 재확립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PCUSA 동북대회 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한인목회자 계속교육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노길준 목사(LA한길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뉴욕 아너스 해븐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민교회의 상황에 대한 고찰 및 리더십과 설교 등에 관해 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된 교육의 주제는 '미주 한인교회 현재 그리고 10년 후'이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47차 정기총회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린다.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의 주제로 열리는 대회 강사로 조문길 목사(총회한인목회실 담당)가 나선다. 특히 미국장로교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소개하고 동역자들의 네트워크 형성및 교제를 위해 'Preconference'가 처음으로 열린다. 대상은 최근 안수받은 목사/장로 또는 최근 교단에 가입한 목회자다.

▶예장 통합의 이북 5개 노회중 하나인 용천노회(경기도 광주)와 4월 9일-10일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용천노회는 현재 205여 교회, 세례교인 4만6천명이 소속된 노회다.

▶목회위원회(장경혜목사)가 보고한 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목사 목회관계해소, 예수마을교회 김진호 목사의 은퇴와 김형규 목사의 임시 당회장 파송, 아름다운교회 재융자, 뉴욕동양제일교회의 교회명칭(친구교회, Friends Church) 변경, 일본후쿠오카에서 사역하게 된 김준석 목사의 관할권 파기 건이 통과됐다.

▶선교위원회(남후남장로)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니카라과(마나구아 김은구선교사)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회무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문정선 목사는 '아버지여, 때가 왔습니다(요한복음 17:1)'의 설교를 전하며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서로 승리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미국장로교에 속한 우리 한인교회들이 바로 지금 이때에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회가 열린 뉴욕평안교회는 우수환 목사가 1983년 개척했고 1984년 예배처소를 풀러싱에서 브루클린으로 옮겼다. 1993년 현 예배당 건물(2407 Mcdonald Ave Brooklyn, NY 11223)을 구입해 이전했다. 우수환 목사는 2017년 6월 은퇴했으며 조재형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2005년 평안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한 바 있는 조재형 목사는 금년부터 영어권목회를 위한 영어예배를 시작했다.

 제85동부한미노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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