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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18      Kidok News

멕시코 유현숙 선교사의 편지


▲어린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유현숙 선교사 제공)

지난 2007년 10월, 멕시코에서 이들의 영혼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고 선교를 시작했는데 벌써 10여 년의 세월이 흘러갔네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와 선교에 대한 온갖 체험을 다 감당하게 하시고, 무사히 지낸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선교를 하고 있는 곳은 3개의 교도소에 성경 전도를 7년 째 하고 있으며, 빈민가 두 지역에 아동무료급식을 하며 4개의 교회를 개척해 왔습니다. 12개의 교회에 마을 성경전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지에서 함께 사역하는 인원은 교회마다 다른데, 두 개의 교회에서 10명의 교사들이 아동 무료급식과 성경 공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글로리아 교회는 교사 급여를 지불하며 주 2회 사역을 하고, 개척한지 2년 된 아분단시아 교회는 자비로 주 1회 급식을 제공하고 매주 마을 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잘 하는 곳은 문제가 없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교회들은 영적으로 서로 알아 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지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전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 때나, 눈속임을 하고 약속을 어길 때는 힘들지만 시간을 갖고 해결 할 줄로 믿습니다.

앞으로는 현재 사역들을 잘 감당하는 가운데, 마을 성경 전도 사역을 넓혀 가려고 합니다. 현재 큰 책자를 보급, 전도방법을 지도하고, 교회를 방문하여 실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야붐단시아교회가 올해부터 사역자가 바뀌는 바람에 많은 성도들이 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새 담당 목사님이 전도와 사역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현숙 선교사 올림



 멕시코 유선교사님.jpeg  (▲어린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유현숙 선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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