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존의 목회와 선교를 위한 스마트폰 무료강좌가 9월 10일(목)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뉴욕기독교방송국(163-07 Depot Rd. #B-2 Flushing, NY 11358)에서 개강했다.
씨존 대표 문석진 목사가 강의하는 강의의 주제는 <크리스천의 스마트폰 활용법>이며, 초급반인 42기에는 11명, 중급반인 43기에는 5명이 등록해 강의실을 배움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초급반의 강의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완전초보자이며, 중급반은 기초반을 수료하고 스마트폰으로 업무 또는 선교에 활용하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 내용은 ‘스마트폰 쉽게 다루기’란 주제로 안드로이드폰(삼성, LG, 모토로라 제품)을 중심으로 사진찍기, 문자 주고 받기, 앱 다운로드, 성경 보기, 신문/TV/라디오/동영상 보기, 지도보기 등이다.
한편 뉴욕교협, 뉴욕목사회, 기독뉴스, 뉴욕기독교방송 CBSN이 공동 후원하는 이 강좌는 수강료는 무료이고, 등록비 $30은 뉴욕기독교방송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42기 초급반: 9월 10일(목)-9월 24일(목) 총 3회, 오후 2시-3시 20분(80분)
▲43 기 중급반: 9월 10일(목)-9월 24일(목) 총 3회, 오후 3시 30분-4시 50분(80분)
▲문의: 전화 347-538-1587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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