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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8      기독

[영상]KPCA 신임총회장 원중권목사 부총회장 이기성목사 전홍권장로(1보)



해외한인장로회(KPCA) 43차 총회 및 42회 사업보고가 5월 8(화)부터 10일(목) 도미니카 류 팔레스 바바로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총회장 원중권목사(아르헨티나 소망교회) 부총회장 이기성 목사(벤쿠버삼성교회) 전홍권 장로(가나안교회)가 선출되었다.

임원은 서기 이재광 목사(동남), 부서기 박상근 목사(서북남), 회록서기 송민호 목사(카동), 부회록서기 지영환 목사(서), 회계 한광호 장로(필라), 부회계 허종학 장로(서중), 영문 회록서기 다니엘 주 목사(나성영락) 등이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라는 대회 주제 아래 열린 8일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성규 목사는 ‘항공모함 같은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크루즈가 아닌 항공모함이다. 크루즈는 승무원과 여행객이 타고 가는 것이지만, 항공모함은 승선한 모두가 자기 역할과 책임이 있는 전투요원이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교회가 항공모함 같이 되길 원하신다”고 비유했다.

박 목사는 “항공모함 같은 교회란 세상의 죄악과 마귀권세를 향해 영적전투를 하는 교회이다. 복음을 몰라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는 사도행전 13장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이다”고 설명하며, “안디옥 교회는 인종, 신분, 국적, 세대를 뛰어 넘는 넓은 가슴을 가진 교회이다. 또한 뜨거운 가슴을 안고 금식하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며, 희생의 순종이 있는 교회이다. 회원 교회가 모두 안디옥 교회가 되어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쓰임 받는 선교의 항공모함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축사를 맡은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총회장 지선묵 목사는 “어려운 시절 교회들이 힘을 모아 교단을 이루고 늘 힘쓰시는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 흩어져 있는 한인 교회에게 진리의 횃불이 되고, 동포들의 희망, 남과 북의 화해 및 민족적, 계층 간의 벽을 허물어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천헌의원회 보고에서 노회가 상정한 헌의안으로는 ▲서노회, 서북남노회, LA 노회 통합결의보고 ▲캐나다동노회 청원- 총회차원의 명성교회 세습반대 성명서 발표해 줄 것 ▲서북노회 건의- 총회를 북미에서 개회할 것 외에도 뉴욕노회(장다솔), 뉴저지노회(김선복, 김용현, 오철, 정선희) 등 17개 노회 총 40명의 목사고시 청원이 있었다

총회 임원회가 상정한 헌의안에는 노회통합에 따른 총회총대수를 조정하는 규칙의 개정과 관련 헌법 개정에 대한 요청,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교포, 한국내 디아스포라 등을 위해 한국에 노회를 설립하도록 허락해달라는 청원 등이 있었다.

특히 서중노회는 ‘총회가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의 구역을 정한다(77조 5항)’에 의거해 총회가 노회의 통폐합 결정을 논의하지 않았는데, ‘노회가 합병하고자 하면 목사, 장로 각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총회에 청원한다(72조 2항)’,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 분립…일체 상황을 지도한다(67조 7항)’ 등의 조항이 서로 배치하는 바, 총회와 노회 그리고 지교회를 보호할 수 있는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서중노회는 또한 사무총장의 인선방법과 사무연한을 제한하자는 건을 헌의해 이와 관련한 처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회예배는 원중권 목사의 인도, 부총회장 김억희 장로의 기도, 서기 서명성 목사의 사도행전 13:1-3 봉독, 중남미노회 중창단의 찬양, 총회장 박성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고, 성찬식은 에드워드 리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분병, 분찬 위원으로는 박맹준(뉴욕), 김도완(뉴저지), 민영선(필라), 한인국(중앙), 박준호(카동), 김동현(LA), 정지현(동남), 김동원(서), 김재옥(서중), 김경섭(서남), 박상근(서북남), 송영배(카서), 노광석(유럽), 박형찬(호주), 신현성(뉴질랜드), 강요한(서북), 박종국(일본), 인은희(동북), 이병일(중남미) 목사 등이 수고했으며, 전총회장 한세원 목사가 축도했다.
(특별취재 문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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