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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8      기독

[영상]KPCA,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입장 표명한다.(2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입장 표명키로 결의

사무총장에 대한 불만 안고 사무총장제 존속키로  

역이민 하는 교포위해 한국에 노회 설립된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원중권 목사) 43회 총회 이틀째인 9일(수) 주요한 이슈들이 회무에서 다뤄졌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회의장에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총대들은 이슈마다 열띤 토론을 펼치며 회의를 진행했다.

캐나다동노회가 총회차원에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반대성명서와 입장표명하자는 건과 관련, 정책정치위원회의 '타교단 타교회에 대한 간섭이므로 바람직하지 않기에 허락하지 않기로 하다'의 헌의안은 장시간의 갑론을박 끝에 찬반 투표에 부쳤으나 찬성 77 반대 86표로 부결돼 결국 임원회가 어떤 형태로든지 KPCA 교단의 입장을 표명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금번 총회의 뜨거운 이슈가 된 사무총장 직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서는 총회 규칙에 인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사무총장 인선방법과 시무연한을 제한하자는 안은 실행위원회에서 한 회기 더 연구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상정한 사무총장제의 총무 환원 헌의안인 '33회 총회에서 당시 교육부, 선교부에 있던 부서총무를 관장하도록 총회총무를 사무총장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총회기구 개혁으로 부처 총무제도가 없어졌으므로 사무총장제를 다시 총무제로 환원하기로 하다'의 안은 찬반 투표 끝에 규칙 변경 정족수인 2/3를 획득하지 못해 부결됐다.

선거조례 18조의 선거운동을 제한하자는 안은 선거조례 18조 "총회의 임원과 직원, 총회산하 위원회, 기관 또는 여하단체는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운동을 할 수 없고 또 특정 후보지지를 위한 여하한 조직도 할 수 없다"로 개정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상정한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교포, 한국내 디아스포라 등을 위해 한국에 노회를 설립하도록 허락해달라'는 청원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무지역 노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전도선교위원회가 지속적인 선교지원과 관리를 위한 유급직 간사를 두기로 한 안건은 진통 끝에 1년간 연구하기로 했으며 서중노회 김길헌 목사의 선교사 파송건과 황성욱선교사 시무기간 연장청원은 허락됐다.

교육신학위원회는 한국 통합 교단이 결정한 본 교단 출신 목회자가 가입할 경우 30학점 이수와 목사고시를 치르게 한 결정에 대해 정책 정치위원회와 협의해 대응하기로 했다. 코트디브아르 아비장 신학교는 3년간 실사를 조건으로 계속해서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분교로 승인하는 것을 허락했고 호주와 뉴질랜드지역의 신학교육과 목사안수 및 가입에 대해서는 더 연구하기로 했다. 총회 직영 신학교 용어사용을 총회 인준 신학교로 사용하게 해 달라는 청원 사항은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서중노회가 헌의한 총회조직에 대한 헌법 제 74조 및 75조에 대한 개정건과 관련, 헌법규례위원회는 실행위원회(위원장과 서기 포함)에 위임하여 한 회기 연구하기로 했다.

42회 총회에서 노회통폐합의 임무를 위임받은 노회통폐합위원회는 "총회의 정책에 따라 서노회, LA노회, 서북남노회가 우선 노회에서 실행위원회를 만들어 2월 12일 라스베가스에서 회합을 하여 통합에 앞장 서주신 것을 감사한다."며 "제44회 총회에는 모든 노회들이 통합을 완결해 통합된 노회들이 모여 총회로 모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사무총장 보고에서 장세일 총장은 "13년간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총회의 발전과 안정 그리고 신앙공동체로서의 집합체인 교회, 노회, 총회가 복음에 합한 진실하고 그리고 영적인 요소를 유지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도록 모두를 품고 협력하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힘써왔다."고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총대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무총장의 독선과 고압적인 태도를 성토했다. '사무총장 사역보고서'와 관련해 총대들은 "총회장은 왜 활동보고서이고 사무총장은 사역보고서인가. 사무총장만 미니스트리인가."를 지적해 '사무총장 활동보고서'로 수정할 것과 사무총장의 행정적인 활동분야를 문서로 차기촬요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해 투표로 통과시켰다.

회원들은 또 "사무총장의 역할과 권한이 어디까지인가. 총회로 보낸 서류가 사무총장 선에서 각 위원회와 해당 부서로 전달되지 않고 묵살되고 있다. 총회를 통과한 예산이 사무총장의 반대로 지출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사무총장제의 총무환원 헌의 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규칙 변경정족수인 2/3를 넘지 못했다. 장 총장의 임기는 2년을 남겨두고 있다.

증경총회장과 증경부총회장이 모인 증경총회장단은 예년과 달리 43회 총회와 관련한 회의결과를 발표할 순서를 가졌다. 교단의 원로들은 '총회준비 과정이 미흡하다'며 임원들과 준비위원회에 따끔한 충고를 했다. 김창길 증경총회장은 "임원과 준비위원회가 성심껏 준비해주기 바란다."며 회의나 행정절차 문제를 확실히 할 것과 헌의안과 헌법개정에 신중을 기할 것 등의 세가지 사항을 요점으로 지적했다.

회의 말미에 발언권을 얻은 한 회원은 "규칙변경을 다루는 회의자료에 규칙이 첨부되지 않아 제대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할 수가 없어 불편했다"며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회원은 "이번 총회에서 3박 이상 숙박하지 않으면 총대지원금을 줄 수 없다는 건 준비위원회의 책임이지 총대들에게 부담시킬 일이 아니다. 총대는 자기 사정에 따라 1박할 수도 있고 2박할 수도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사무총장의 행정처리에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북한에 장기억류됐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캐나다큰빛교회 원로)는 9일 오전 경건회에서 "예복성사 혁명(행1:6-8)"의 말씀을 통해 북한 억류기간 동안의 고난을 간증하고 교회와 목회자의 회개를 촉구하며 통성기도로 마무리했다. 본지는 임현수 목사의 설교를 기독뉴스 신문 45호(5월 19일 발행)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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