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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18      기독

[영상]NCKPC 제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1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샌디에고 더블트리 호텔에서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의 주제로 열렸다.

첫날인 15일(화) 오후 6시 축하만찬으로 시작한 총회의 환영 및 인사의 시간에서 사무총장 박성주 목사는 "이번 총회에 287명이 등록했다. NCKPC에 속한 4백여 한인교회 중 70여 교회의 담임목사가 30~40대다."라고 밝혔다.

지역준비위원장 문일명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는 "중요한 시기에 한인교회들이 미국장로교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는 환영사를 했다.

내빈 인사에서 타교단 대표로 김종현 목사(재일대한기독교회), 원중권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윤세관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총회장들이 참석했다.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김종현 목사는 "일본선교 110주년을 맞아 8월 동경에서 열리는 선교대회를 통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우리와 서로 오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NCKPC는 해외 이주민들의 영혼의 안식처와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원중권 목사는 "다양한 가운데에서도 일치를 이루시며 한인 디아스포라를 한가지 목적으로 불러내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방법을 찬양한다."며 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 두 기관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윤세관 목사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교회가 기도해야 할 것이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하려는 기장의 기도제목과 이번 NCKPC의 총회 주제가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로 동일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회 강사는 조문길 목사(총회 한인목회실 총무)와 미국장로교 총회 정 서기(J. Herbert Nelson 목사)와 역사자료국 사무총장(Beth Shalom Hessel 목사) 등이 미국장로교를 소개하며 미국장로교와 한국교회의 뿌리깊은 역사적인 관계를 되새긴다. 총회 중에는 현역목회자와 은퇴목회자, 평신도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NCKPC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는 총회에 앞서 14일(월) 미국장로교 처음 들어온 목사, 목회를 처음하는 목사, 임직받은 장로들을 위해 미국장로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기 총회장(부총회장) 선거방법이 바뀐다. 종전의 6개 지역이 돌아가며 하던 방식에서 미국을 동서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한다. 17일(목) 오후 열리는 임원선거에는 동부지역에서 남후남 장로(한울림교회/동부한미노회)와 최병호 목사(아틀란타베다니장로교회/대서양 한미노회) 등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한다.

이날 부총회장 원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여는예배는 찬양인도 임무영 목사, 기도 최경화 장로(부총회장), 특별찬양 손현주 집사(샌디에고연합장로교회), 설교 지선묵 목사(총회장), 성찬식 집례 오지현 목사, 봉헌기도 최정석 목사, 소천받으신 회원의 추모 안창의 목사, 축도 천방욱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지선묵 목사는 "사랑의 삶(요일4:7-11)"의 설교를 통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미국장로교와 NCKPC를 사랑하자"고 강조했다.

사무총회는 의장의 개회사, 부총회장 원영호 목사 개회기도, 총대점명 서기 김현준 목사,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감사 김영철 장로와 양혜란 장로, 결산보고 회계 오지현 목사, 2018 예산안 보고 회계, 국내선교위원회 보고 최병호 목사, 해외선교위원회 보고 김성택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특별취재 문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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