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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5/22/18      Kidok News

뉴욕가정상담소 ‘목회 안의 가정사역’ 컨퍼런스 개최



뉴욕가정상담소가 5월 21일 (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후러싱 제일교회 (38-24 149th St. Flushing, NY 11354) 에서 ‘목회 안의 가정사역’을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약 30 여명의 목회자를 초대하여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한인 교회 커뮤니티에 필요한 체계적인 정보와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시 반폭력 비영리 단체인 CONNECT의 공동소장인 셀리 맥니콜 목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고, 박희진 109경찰 대외 형사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전에 진행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를 통해 가정법, 이민법, 형사법적 피해자 지원, 경찰의 역할 및 사회적 도움 등 을 다뤘다.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의 진행으로 이뤄진 패널 토의에서는 뉴욕시경 김은하 형사, 최영수 변호사, 김두정 & 라정미 변호사, 퀸즈컬리지의 민병갑 사회학 교수가 참석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전문적이고 합법적인 제도와 사례들을 소개하며, 목회자들이 알고있어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자료를 전달했다.

오후 시간에 진행된 ‘가정폭력 대처 방법’ 세션에서는 교인이 목회자에게 찾아와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을 요청할 경우 어떻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 하였으며, 뉴욕가정상담소의 주채영 카운슬러와 질리안 리 상담 디렉터, 셀리 맥니콜 목사, 뉴욕그루터기교회 정진호 목사, 이수일 박사가 가정폭력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응책 활용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들은 또한 교회 내에서의 가정폭력 인식높이기 활동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앞으로 실행가능한 실질적인 방안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뉴욕가정상담소 김봄시내 소장은 “뉴욕가정상담소가 뉴욕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가정폭력에 관한 지식 및 대처방법을 다루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인 목회자들이 교인들 중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안전계획을 세울지, 또한 더 나아가 어떻게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을지 자세히 알게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김 소장은 또한 “한인 이민 사회가 결집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인 교회가 폭력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뉴욕가정상담소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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