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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5      구라회

[인터뷰]10월 민족복음화대회 준비 중인 김승희 목사


CBSN기독교방송 인터뷰후 기념촬영하는 김승희목사

뉴욕기독교방송 CBSN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에서는 10월 16일-18일 프라미스교회에서 1세대 부흥사 이태희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준비중인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출연하여 말씀을 나눴다. 이번 부흥회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본부가 주최하며 김승희 목사는 뉴욕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

아래는 뉴욕기독교방송 CBSN 협찬으로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로 제작했다.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은 뉴욕기독교방송 홈페이지(www.CBSnewyork.net)와 스마트폰 앱(CBSN)에서 들을 수 있다. <편집자 주>


□문석진 목사: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희 목사: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석진 목사: 지난해 교협 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치시고, 지금은 증경회장으로 계신데 요즘 근황이 어떠신가요?

■김승희 목사: 작년에 교협회장으로, 그 두 해 전에는 목사회 회장으로 일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좀 쉬고 싶지만, 민족 복음화 운동본부 뉴욕 대표 직을 맡게 되어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일이기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문석진 목사: 사단법인 민족 복음화 운동본부는 어떤 단체인가요?

■김승희 목사: 1974년 신현균 목사님이 남북한 통일을 대비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시작한 운동입니다. 신 목사님 본인이 이북 출신이시고, 남북 통일에 대해 강한 신념을 갖고 계시기에 통일 됐을 때를 대비하고 북한의 복음화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셨습니다. 1977년에는 여의도에서 143명이 운집한 복음화 성회를 주최하여 당시 3만 여명의 결신자가 나오시도 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통일을 대비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문석진 목사: 강사로 오시는 이태희 목사님은 이 운동본부의 회장을 맡고 계시죠?

■김승희 목사: (사) 민족 복음화 운동본부의 대표를 총재라고 부르고요, 1대 총재가 신영균 목사님, 2대가 이태희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은 2005년 추대되었고, 총재 밑에는 대표회장, 본부장 등의 직함이 있습니다.

□문석진 목사: 이태희 목사님은 할렐루야 대회 강사로도 오신 분입니다.

■김승희 목사: 뉴욕 할렐루야 대회, 뉴저지 호산나 대회에 다 오셨었고, 이번에는 본부 총재로 대회 강사로 오십니다. 이태희 목사님은 돌아가신 강다래 목사님, 김춘길 목사님, 오관석 목사님 등과 함께 1세대 부흥사로 꼽히는 데, 이번 대회에서 1세대 마지막 부흥사의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귀한 기회이니만큼 은혜를 갈구하면서 기대해 봅니다.

□문석진 목사: 뉴욕본부 대표 직을 맡으실 때 어떤 비전을 가지셨는지요?

■김승희 목사: 이 년 전 이태희 목사님과 임원들이 뉴욕을 방문하셨을 때 저에게 뉴욕 대표를 맡아달라고 하셨고, 저는 교협회장 임기동안과 할렐루야대회 기간에는 맡을 수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제 임기도 마쳤고 할렐루야 대회도 끝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번 10월에 대회 개최가 성사되었습니다.

□문석진 목사: 월요일 아침마다 준비위원들이 모여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김승희 목사: 사실 더 일찍 모여서 준비했어야 했는데, 할렐루야 대회가 중요하기에 대회가 마무리 된 몇 주 전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에 준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조직을 꾸렸고, 동원을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9월 21일이 마지막 준비 모임이고, 그 이후 부터 성회까지는 기도회 모임을 가지며 기도로 준비할 것입니다.

□문석진 목사: 할렐루야 대회 이후로 큰 행사인데, 다시 한번 성령의 불이 뉴욕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승희 목사: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뉴욕에서는 할렐루야 대회 외에는 명분 상 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어렵기에 다른대회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이번 성회 또한 주님의 일이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들으시는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저녁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와서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석진 목사: 이 방송은 생방송과 저녁 9시 재방송, 그리고 카톡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들으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김 목사님께서는 목회도 교협 사업도 차분하게 잘해오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 교회 이전도 하셨고요, 교회 이전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김승희 목사: 초대교회가 엘머스트, 서니사이드 지역에서 20년 정도 있었는데, 많은 교인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떠나갔습니다. 많은 고민 후에 교회 이전을 결심하고 지금 베이사이드의 교회 건물을 구입했는데, 당시 4개의 한인교회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3개의 교회는 계약이 끝나 옮겨갔고, 마지막 1개의 교회는 올해 6월에 다른 장소를 얻어 이사를 나갔습니다. 그 간 본당이 아닌 소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왔는데 성도들과 함께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마침내 대성전으로 옮겼을 때에는 감사가 넘치고, 그동안 지역에도 좋은 소문이 나서 점차 부흥하고 있습니다.

□문석진 목사: 베이사이드로 오시면서 특별히 세우신 목표가 있을까요?

■김승희 목사: 베이사이드가 생각보다 다른 지역보다 한인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지역에 중국 젊은이들이 많은데, 한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예배가 가능한 중국 1.5세, 2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조만간 한인 2세들과 함께 중국인 2세들도 영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고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문석진 목사: 목사님께서는 생방송에도 긴장하지 않으시고 구수한 저음으로 방송에 임하고 계신데요, 요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미디어 선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승희 목사: 주님의 마지막 피토하신 말씀이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인데, 제가 비행기를 타고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시간적,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뉴욕 한 공간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방송이 참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문석진 목사: 뉴욕기독교방송이 방송선교를 잘 감당 살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초청인사 전해주시죠.

■김승희 목사: 많이 오십시오.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부흥회 홍수 시대에 살았는데, 요즘은 말씀 듣는데 오히려 소홀해 진 경향이 있습니다. 오셔서 말씀 속에 은혜 받으시고, 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15년 10월 16일(금)-17일(토) 오후 8시, 18일(주일) 오후 5시 30분
장소: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 시무) 130-30 31st Ave, Flushing, NY 11354
주최: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대표본부
문의: 사무총장 김영환 목사 (914-393-1450), 서기 송일권 목사(917-38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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