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이하 뉴욕교협)은 42회기 정·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을 9월 14일(월)부터 받기 시작해, 9월 18일(금) 정오에 마감했다.
회장후보에는 현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평신도 부회장에는 관례에 따라 이사장 이상호 안수집사(뉴욕성결교회)가 등록했으며, 감사 후보는 등록자가 없었다.
목사 부회장 후보에는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 김전 목사(대한교회) 등 3명이 순서대로 등록했다. 교협 측은 서류심사를 통해 9월 21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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