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ly 17, 2018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7/01/18      기독

[영상]뉴욕수정교회 제9회 미션콘서트- 가자 오하이오 데이톤으로



뉴욕수정교회 제9회 미션콘서트
가자 오하이오 데이톤으로

선교를 위한 콘서트의 개념을 새롭게 정착시킨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 제9회 미션콘서트가 7월 1일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미션콘서트는 2010년부터 매해 오하이오 데이톤 지역의 이민자들을 섬기기 위해 온교회가 기도하고 준비한 행사다. 그동안 데이톤 지역교회 평신도 사역자들과 동역하면서 비영리단체인 ‘No Longer Strangers Refugee Ministry’도 설립했다.

황 목사는 "이번 선교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세대와 함께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온 데이톤지역의 피난민들을 섬기면서 많은 간증이 나타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미션콘서트의 특징은 처음부터 마칠 때까지 조명과 스크린효과를 최대한 살린 데 있다. 참여한 이들도 조명스틱을 들고 함께 흔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회 밖에서부터 랩송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참석자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랩송에 담긴 복음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오하이오 데이톤은 뉴욕에서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야 갈 수 있다. 수정교회 선교팀의 사역초점은 피난민 공동체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아프리카나 유럽의 피난민 캠프에 수용됐다가 데이톤에 재 정착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많은 혼란과 고립감을 경험한다. 짧은 기간동안 정부보조를 받지만 한정된 기간내에 직업을 찾아 자급자족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혀 다른나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미션콘서트는 이러한 선교목표를 갖고 찬양으로 공동체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집하는 시간이다. 콘서트의 열기는 애팔래치아를 넘어 오하이오 데이톤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다.

‘성령이 불타는 교회’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흥 있으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등의 찬양이 이어지는 동안 참석한 이들의 반응속에서 선교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황 목사는 찬양 후반부에 데이톤 단기선교팀들을 앞으로 나오게 해 함께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난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피난민 가족들이 선교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또한 지난해 데이톤에서 만났던 여러 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데 이들이 복음을 담대히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문의: 718-461-9800) 최강석 기자

 


























 2018.07.01-10.JPG 
 2018.07.01-01.JPG 
 2018.07.01-02.JPG 
 2018.07.01-05.JPG 
 2018.07.01-06.JPG 
 2018.07.01-07.JPG 
 2018.07.01-08.JPG 
 2018.07.01-09.JPG 
 2018.07.01-11.JPG 
 IMG_8575.JPG 
 IMG_8583.JPG 
 IMG_8595.JPG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