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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8      기독

3.1운동 유네스코 기록유산등재 뉴욕지부 출발



3.1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도록 추진하는 기념재단이 있다. 대한민국 국회 재단법인으로 등록한 ‘3.1운동 유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본부가 결성됐다. 재단 이사장은 전 농림부장관이자 5선 국회의원인 김영진 장로다.

김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지부가 결성돼 감사드린다며 자신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관심을 갖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김 장로는 자신이 유네스코 교육위원장을 맡았을 때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넬슨 만델라와 미국의 마틴 루터킹, 1987년 필리핀의 민주화운동은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돼 있지만 한국의 5.18 민주화운동, 4.19혁명, 3.1운동은 기록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래서 7년 전부터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5.18-→4.19-→3.1운동 순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기위해서 유엔은 해당정부로부터 신청을 받게되며 국제심사기구를 통해 검토한 후 현장실사를 통해 2년마다 한번씩 선포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5.18 민주화운동은 이미 등재를 마친 상태이며 4.19혁명은 3년간의 한국내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유네스코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4.19혁명은 한국내 새마을운동과 함께 심사를 하면서 갈등을 겪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3.1운동 기록유산은 내년 3월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3.1운동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올해말까지는 175개국 750만 해외한인들을 대상으로 지부결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내년 3월까지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년 3.1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남북한, 해외동포가 한 자리에서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희망을 밝혔다.

김 장로는 3.1절 유네스코 등재는 해외 1.5세 2세들에게 한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해 줄 것이라며 프랑스혁명 역사기록을 검색할 때와 동일한 가치를 갖고 3.1운동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서 검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념재단의 사업으로 국제평화대상시상,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강조했다. 특히 유엔세계고아의날 제정(윤 기 회장)이 오는 10월 유엔총회에서 제정되기를 바란다며 이것이 통과되도록 기념재단의 사업의 한가지로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운동 기록유산 뉴욕지부 설립예배는 뉴욕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에서 열렸다. 순서에 앞선 예배에서 장철우 목사(뉴욕한인교회)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북한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해 온 김호진 장로(조국을 푸르게, OGKM)가 축사했다. (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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