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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18      기독

서울대 찬양선교단 미동부찬양집회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서울대 찬양선교단 미동부찬양집회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서울대 찬양선교단이 지난 11일 뉴저지소망교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진행되는 동부찬양집회를 시작했다. 14일 뉴욕한국요양원(원장 지나 김)에서 감동의 찬양을 선물했다.

들어가는 음악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 ‘God So loved’ 남성중창, 구주예수 의지함이 등을 불렀다. 이어 찬송가 메들리와 율동, 촌극(Skit) ‘Love’, 내 구주를 더욱사랑, swingin with the saints’ 등 다채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요양원의 한인 노인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즐거워했다. 선교단원들이 율동으로 가까이 다가와 함께 손을 잡고 노래할 때도 즐거운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찬양선교단 관계자는 이 모임의 시작에 대해 1997년 큐티모임이 계기가 돼 찬양선교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교단은 그해 봄에 어디로 갈지 결정하고 각자 자비량으로 찬양사역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는 태국에서 그 이전에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대만,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다. 미국은 올해 6번째 방문이다. 올해는 전체 50여명의 선교단원 중 30명이 미국행을 선택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해외 사역을, 겨울 방학에는 수도권의 작은 교회 4군데 정도를 방문해 사역을 펼쳐왔다. 한양대 병원사역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교 신입생이 오면 환영행사도 하고 자체적으로 예배를 드리며 신앙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김주원 회장은 해외로 나간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지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테너로 참가한 한 단원은 욥기 1장 21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주신이도 여호와시고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기 때문에 오직 여호와께만 영광을 받으시기 원한다”며 감사를 드렸다.

뉴욕한국요양원 박영표 원목은 “요양원에 120명의 한국인이 있다며 모두가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오늘 찬양이 은혜가 넘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노인들이 천국가는 그날까지 오늘 찬양을 잘 간직하며 지내실 줄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찬양선교단은  11일 뉴저지소망교회, 13일 그레이스벧엘교회에서 이미 아름다운 찬양을 펼친 데 이어 15일(주일) 오전 11시 뉴욕참사랑교회, 오후 6시30분 필라기독교방송연합집회, 18일(수) 저녁에는 뉴욕효신장로교회, 19일에는 CBSN세계찬양대합창제 발대식(11시), 국제장애인선교회(2시30분), 20일(금) 저녁에는 뉴욕그레잇넥교회, 22일(주일) 11시 뉴욕충신교회 등에서 집회를 이어간다.(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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